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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valuation/한국사(Korea history)12

영화 노량,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해전에서 찾아보는 애민정신과 국가에 대한 충의 영화 노량,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해전에서 찾아볼 수 있는 애민정신과 국가에 대한 충의 최근 영화 '노량-죽음의 바다'는 2023년 후반 또 다른 흥행을 유도하고 있다. '서울의 봄' 전두환 쿠데타를 통한 그 역사적인 사실을 통해 많은 흥행을 기록하였는데, 저번 12월 20일에 개봉된 이순신장군의 마지막 전쟁이 그 바통을 이어받아 또 다른 천만 관객을 달성할 수 있을까? 그래서 오늘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전투이자 조선 해군의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그의 백성들을 사랑했던 애민정신과 국가에 대한 충의를 자신의 소중한 생명을 바꿔서라도 지키고 싶어했던 그 조선에 대한 이순신 장군의 모습을 오늘 블로그에 포스팅하려 한다. 임진왜란-정유재란의 끝마친 노량 해전. 조선의 마지막 전투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전투였고,.. 2023. 12. 26.
한국사(Korea history) 독립운동자금 어떻게 모았는가? 한국사, 독립운동자금 어떻게 모였는가? 오늘은 8월 15일 광복절입니다. 대한민국이 일제강점기에서 독립함으로써 한국의 역사에서 독립운동자금을 모았언 우리 선조들의 활동 내용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심용환역사N교육연구소 & Toss'에서 좋은취지의 내용을 공유해 봅니다. 독립운동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우리 선조들의 투쟁 독립을 위한 투쟁과 싸움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였는데, 이 '돈'의 목적은 무기 구입, 조직 운영, 독립운동가들의 다양한 활동 지원 등을 위해 자금이 무척 중요하였고, 이 독립운동자금을 위해 자발적 모금활동부터, 현금을 실은 일본 마차 습격, 자금 마련을 위한 선조들의 투쟁에 대한 역사를 지금 시작합니다. 현금을 싣고 달리는 마차 습격, 간도 15만 원 탈취 사건 위의 사진은 독.. 2023. 8. 15.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창립 역사, 정통성에 대한 논란 끝장정리. 대한민국임시정부 창립역사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살펴보기 정통성과 법통성을 가진 대한민국임시정부. 안녕하세요. 공준성 나자로(Lazarus Kong)입니다. 내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제 103주년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어떻게 창립이 되었는지 이와 관련된 자료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1919년 3월 1일 3.1 운동 당시 독립선언을 계기로 경술국치(한일병합조약)와 그로 인한 식민 통치를 부인하고 한반도 내외의 항일 독립운동을 주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건리된 임시정부며, 줄여 임정(臨政)이라 말하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창립은 한일병합조약을 통해 대한제국 황제 순종이 대한제국의 주권을 일본 제국에게 양도한 행위는 무효며, 포기한 주권은 대한민국에게로 승계되었다는 정신이 확립되었다는.. 2022. 4. 10.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식 소식을 전합니다. 광복절 의미, 역사를 잊지 말자 홍범도 장군 유해 고국 품으로 귀환하시다. 8월 15일 광복절에 뜻깊은 일. 카자흐스탄에서 봉환된 홍범도 장군 유해 고려인들로부터 존경받으셨던 '홍범도 장군' "유해 수습해보니 장군의 키가 6척이 넘어 보였다." 대전현충원 8월18일 유해 안장할 계획 발표. 홍범도 장군 유해는 어떻게 오게 되었는가? 안녕하세요. 공준성 나자로(Lazarus Kong)입니다. 어제 우리 대한민국 광복 76주년을 맞아 다시 조국을 되찾은 의미있는 날이 광복절입니다. 어제 8월 15일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실린 대한민국 군 특별수송기(KC-330)으로 오전 묘역이 있는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를 출발, 카자흐스탄 상공을 3회 선회한 뒤 한국으로 향했고, 이어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으로 진입, 공군 전투기 6대의 호위 비행.. 2021. 8. 16.
6월 6일 현충일의 의미 이름없는 영웅들의 충성을 기념하기 위한 법정공휴일 6.6 현충일의 진정한 의미 이름없는 대한민국 국군 영웅의 충성을 기념하는 일 현충일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봅시다. 현충일 안녕하세요. Lazarus Kong(공준성)입니다. 우리는 현충일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꼭 알아두시기 바라면서 글을 올립니다. 현충일은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이의 충성을 기념하는 날로써, 호국 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는 행사로써, 조기 게양을 하는 법정공휴일입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이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체제로써 존재할 수 있었던 역사적 사실은 상당한 전란을 거치게 되었는데, 모든 국가는 그 전란에서 희생된 자를 추모하는 행사를 합니다. 우리의 현대사의 아픔이라 하는 한국전쟁(6.25전쟁) 1950년부터 3년 간의 냉전시대의 이념 대.. 2021. 6. 6.
세계 최초의 철학은 어떤 것? '홍익인간' 안녕하세요. Lazarus TV입니다. 우리는 모두가 세계사에서 최초의 철학자라 말하는 인물은 탈레스(BC625-545)를 말하곤 합니다. '탈레스'가 최초의 철학자라고 말하는 이유는 자연현상을 '신화의 영역'이 아닌 '지성의 영역'으로 끌고왔다는 이유라는 말로 철학의 기본은 '지성의 영역'을 창조해내었다는 말을 합니다. 탈레스는 별자리의 움직임을 관찰하여 풍작을 예언하기도 하고, 인류 최초 일식을 예측한 것으로 유명한 일화며, '물이 만물의 근본원리다'라는 세계에 대한 철학적 이해를 시도하였던 인물입니다. 그런데 앞서 세계인들이 말하는 철학의 원리 중 '지성의 영역'으로 창조해내었다는 말을 한 것처럼 이 최초의 철학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의 시작인 '고조선'에서 볼 수 있.. 2020.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