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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해외여행(traval)

[독일여행기록]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by 지혜로운이 2019.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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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독일 여행 기록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저는 독일 1년 간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고 군 전역 후 독일을 찾아가서 프랑크푸르트에서 5개월 간 거주를 하였는데요. 그 당시 운이 좋게 2015년 9월 23일에 프랑크푸르트에서 모터쇼를 하게 되어 그때의 기억을 되새기며 글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별 차에 관심이 없었던 제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차를 시승도 해보고 각 세계의 브랜드의 모든 자동차를 볼 수 있었던 것에 큰 경험을 티스토리 블로그에 작성해봅니다.

2015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2015년 9월 23일에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의 가장 멋지게 뽑았던 차량 앞에서 사진을 셀카를 한 장 박았었어요. 그 당시 정말 멋진 차들이 많더군요. 남자라고 한다면 자동차에 엄청 관심이 많고 카푸어라고 하여 집보다는 좋은 차를 구매하는 남자들도 많은데요. 저는 우선 집 욕심이 많은 나로서는 이해하기 힘들었었는데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다녀오면서 조금씩 차에 관한 관심이 생길 수밖에 없을 것 같았어요. 너무 멋있는 차량과 함께 시승을 해보게 되면 어떻게 되었던 그 차량이 나의 삶에 있어 한 번은 꼭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욕심이 생겼었습니다.

 

 왼쪽에 있는 사진은 정말 많은 외국인들이 이 자동차에 관심이 많아 보였었습니다. 저는 세단의 차량을 선호하는 편인데, 역시 남성들은 큼직한 SUV차량 및 힘 있고 튼튼해 보이는 큰 자동차를 선호하더군요. 물론 유럽은 잦은 이사를 하기 때문에 짐을 많이 넣을 수 있는 큰 차를 선호하기는 해요. 왼쪽의 사진처럼 차량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고, 대부분 모터쇼에 오는 고객들 및 입장객들은 남성분이라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른쪽의 사진을 보시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는 차량 시승을 해볼 수 있었는데요, 벤츠 및 쉐보레 등 많은 입장객들이 줄을 지어 기다리면서 시승을 하였었습니다. 특히 아우디는 외관 쪽에 한 건물을 전체를 잡고 모터쇼를 진행하였었는데... 들어가보지도 못했었습니다. 아우디에 입장하기 위해서 입장객들은 한 시간 이상의 줄을 기다리고 들어갔었습니다. 특히 많은 중국인들이 입장하여 차량을 구매하는 것도 보니 새삼스레 중국의 부호들이 얼마나 많은지도 실감할 수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드디어 오랜 기다림의 끝에 차량의 내부를 시승을 했었는데요. 차에 대한 문외한이다보니 많은 설명을 못 해 드려요... 차량의 옵션 시스템과 시트의 승차감은 정말 최고였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국내 차량들은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한다면 외국 차량은 승차감과 안정성에 기여를 많이 한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국내 차량은 현대, 기아차가 일본의 도요타 등의 차량과 함께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독일에 거주하면서 국내 기업을 보니까 신기하기도 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독일의 벤츠와 아우디를 최고의 차량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 국내 기업의 현대기아차가 있으니 좋기도 했었던 기억이었습니다.

 일본 같은 경우는 전기차를 전시를 했었는데 미래의 자동차 전기자동차를 전시하는 것을 보았을 때는 약간 전기차에 관한 일본의 경쟁력이 앞서가지 않는 것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었습니다.

모터쇼에 관한 기술력 전시 작품들

 제가 차에 관심이 없었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모터 기술력이나 차량의 기술 시스템을 학습시켜주는 모터쇼를 보고 이런 모터쇼가 있으면 자동차학과 학생들 및 자동차와 관련된 일을 준비 중이거나 카센터를 운영하는 자영업자 사장님 및 기술자 분들이 온다고 하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하나의 배움의 체험학습 공간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국내 모터쇼에는 참석을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이지만 이러한 기술력을 공부시켜 줄 수 있는 공간이 있다고 한다면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 및 대학생 전공자들이 와서 보면 간접적인 공부를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학교가 될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가운데 차량의 바퀴, 휠 시스템을 알아볼 수 있는 사진

 저는 독일에 갔었던 이유는 축구를 원없이 해보고 오고 싶어서 다녀왔었는데, 가장 크게 감명 깊었던 것은 독일의 교육시스템이었습니다. 대학 과정, 석사 과정, 박사 과정까지 국가에서 지원을 해주는 시스템과 박사 취득하는 것에 있어 월급을 받고 공부를 할 수 있는 제도는 정말 공부를 하고 싶게 만드는 국가 정책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모터쇼를 다녀오면서도 독일의 교육 철학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의 모터쇼에서는 레이싱 모델 및 차량을 보는 것과 시승을 해보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면 물론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도 그렇겠지만 레이싱 모델은 찾아보기도 힘들었고, 회사의 차량 정보 등 프레젠테이션하는 딜러들도 있었고, 위의 사진처럼 체험학습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부분들에 있어서 괜찮구나~하고 생각을 했었었죠.

 특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는 가족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 기획을 볼 수 있었는데요. 아이들을 위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기획하는 것에 있어서 미래의 잠재적인 고객인 아이들에게도 어린이 차량 시승을 통해 차와 친해지게 만들어주는 부분과 교통법규들을 교육시킴으로써 올바른 교통법을 어린 나이에 교육을 시켜주는 모습이 아름다웠었습니다.

 

 

 이러한 기획은 미래를 위한 투자를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차에 관한 정보보다는 이러한 모터쇼가 조금 더 생겨서 입장객들을 위한 기획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 것입니다. 제 글에서는 누구나 알고 있는 교육보다는 가족과 함께 모터쇼에 입장하여 아이들 및 체험학습 공간들을 많이 보여줄 수 있는 것이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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