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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olic Bible/신약성경

[오늘의 복음]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by 지혜로운이 2023.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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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복음,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부활 5주일의 복음말씀으로 요한 복음서 14장 1절에서 12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요한복음서 14장 1절에서 12절까지의 말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요한 복음서 14장 1-12절까지의 말씀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러 간다고 말하였겠느냐?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같이 있게 하겠다.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그러자 토마스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저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진께 갈 수 없다. 너희가 나를 알게 되었으니 내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너희는 그분을 아는 것이고, 또 그분을 이미 뵌 것이다."

 필립보가 예수님께, "주님,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저희에게는 그것으로 충분하겠습니다." 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필립보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그런데 너는 어찌하여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하느냐?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너는 믿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나 스스로 하는 말이 아니다. 내 안에 머무르시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고 한 말을 믿어라. 믿지 못하겠거든 이 일들을 보아서라도 믿어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큰 일도 하게 될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공준성 나자로(Lazarus Kong)이 꼽은 오늘 복음의 성경 구절.

 오늘은 2개의 성경구절을 꼽았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 중,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러 간다고 말하였겠느냐?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같이 있게 하겠다.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요한 복음서의 14장 1-4절까지의 말씀과 마지막인 12절의 말씀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큰 일도 하게 될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바로 하느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가 어디로 가는가? 그것은 바로 자신의 아버지인 하느님 아버지의 오른편으로 가시는 길을 이야기 하시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첫째, 우리의 자리는 하느님 아버지의 뿌리를 둔 우리 자녀들의 자리는 마련해 두신다는 것, 그렇기에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아둥바둥 사는 삶도 있고 여유로운 삶도 있겠지만 그것은 아버지께서 정해진 것으로 스스로가 산란해져 스스로에게 아픔을 주지 말고 믿고 기다리고 더 큰 일을 하기 위한 발판이니 많은 것을 하는 것에는 많은 것을 경험하고 그 경험 안에서 사람들의 생사의 사랑과 아픔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 예수 그리스도 또한 나그네의 삶을 살며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치유해주고 함께 아파해주시며, 그들의 죄를 죽음을 통해 구원하셨던 행동들은 그 모든 것이 역경을 함께해왔던 삶이었기 때문이라 생각되는 것이다.

 나 또한 부유한 삶을 원했고 그들이 왜 부자로 사는지 그들은 어떠한 시스템을 만들어 움직이는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면 한정된 부는 자신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타인의 한정된 부를 빼앗아 부를 이루는 것 자수성가에서 힘들게 일으킨 기업가들이 아닌 양심없는 인간들의 막무가내의 그러한 정신들로 이뤄나가는 것을 보면 회의감을 빠질 때가 있었고 그 안에서 나의 삶도 힘들어졌던 기억들이 있었다.

 우리의 마음이 산란해진다는 것은 우리의 욕심에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욕심이 나의 명예와 부, 권력을 위한 것이 아닌 가족을 위한 욕심은 타인을 위하여 생겨난 정당한 욕심이지 않겠는가, 그 욕심에서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 마음이 산란해지는 것에 있어서 십자가를 지고 있는 그들 또한 예수님의 죽음과 같은 고통을 보내고 있지 않겠는가. 그러나 나의 자리를 마련해주는 것 또한 세상이 정해진 이치, 계속하여 산란해지는 일을 양산해 내놓는다면 우리의 자리를 마련해 주시려고 다시 돌아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물리치는 일이니 오늘의 복음에서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찾아낸 성경의 한 구절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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