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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29

성경 말씀 베드로서 교회의 기초와 사명 안녕하세요. 오늘의 성경의 이야기에는 교회의 기초와 사명 베드로 첫째 서간 2장 4절부터 10절까지의 말씀을 필서 하고 글을 남겨봅니다. 교회의 기초와 사명 주님께 나아가십시오. 그분은 살아 있는 돌이십니다. 사람들에게는 버림을 받았지만 하느님께는 선택된 값진 돌이십니다. 여러분도 살아 있는 돌로서 영적 집을 짓는 데에 쓰이도록 하십시오. 그리하여 하느님 마음에 드는 영적 제물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바치는 거룩한 사제단이 되십시오. 그래서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보라, 내가 시온에 돌을 놓는다. 선택된 값진 못퉁이돌이다. 이 돌을 믿는 이는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믿는 여러분에게는 이 돌이 값진 것입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이들에게는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 2020. 1. 12.
[오늘의 성경 Today Bible] 참행복 The Beautitudes 안녕하세요. 오늘의 성경 이야기 마태오 복음서 5장 3절~12절 말씀 참 행복이 어떠한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행복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행복하여라, 온유한 사람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행복하여라,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 그들은 흡족해질 것이다.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행복하여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을 볼 것이다.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릴 것이다.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사람들이 나 때문에 너희를 모욕하고 박해하며, 너희를 거슬러 거짓.. 2020. 1. 9.
성경_아브람, 아브라함 축복 이야기 [Abraham blessing] 안녕하세요~ 오늘의 성경말씀은 창세기 아브람이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이야기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주말에 성경을 읽으면서 창세기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부러운 아브람의 이야기.. 훗날 아브라함이라고 불리는 사람입니다. 창세기 말씀에서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많은 축복을 내려주시는데요. 이 모든 성경말씀들을 찾아보았습니다. 부러운 아브라함!! 왜 하느님께서는 제게 축복을 주지 않으십니까?! 창세기 12장 2절~3절 가톨릭 성경 中 "아브람이 부르심을 받다" 2절. 나는 너를 큰 민족이 되게 하고, 너에게 복을 내리며, 너의 이름을 떨치게 하겠다. 3절. 너에게 축복하는 이들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를 내리겠다. 세상의모든 종족들이 너를 통하여 복을 받을 것이다. 창세기 13.. 2019. 5. 12.
성악설_성경으로 보는 하느님의 생각 안녕하세요~ Lazarus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성경을 통해서 바라본 사람은 성악설에 해당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하느님의 생각은 사람은 어릴때부터 악한 마음을 품기 마련이라고 합니다. 하느님께서의 생각을 볼 수 있는 대목은 창세기 6장 5절부터 8절까지의 「인류의 타락」 성경말씀과 창세기 8장 20절에서부터 22절까지의 「노아의 제사와 하느님의 다짐」 성경말씀에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창세기 6장 5절~8절 「인류의 타락」 5절. 주님께서는 사람들의 악이 세상에 많아지고, 그들 마음의 모든 생각과 뜻이 언제나 악하기만 한 것을 보시고, 6절. 세상에 사람을 만드신 것을 후회하시며 마음 아파하셨다. 7절.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창조한 사람들을 이 땅 위에서 쓸어버리겠다. 사람뿐 아니라 짐.. 2019. 5. 10.
성경 인문학_인간의 죄와 벌.. 아담과 이브 안녕하세요~ 오늘의 성경 인문학의 내용은 인간의 죄와벌의 내용에서 아담과 이브 내용을 통해 인간의 원죄는 어떠한 것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창세기 3장의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사람이라는 동물의 어리석음과 욕심이 많은 것을 볼 수 있었고, 오늘날까지 여성의 인권이 약화되어 있었던 것에 있어서는 뱀의 간교에 속아 죄를 지은 여자가 하느님께 받은 벌로 인해 그렇게 되었다고 봅니다. 남자는 아내의 말에 따라 하느님의 명령을 어김으로서 죄를 지었으며, 이때부터 연대 책임제가 있었네요. 여자가 왜 남편을 바라보면서 삶을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남자는 왜 평생 일을 하게 되었는지..... 가톨릭 성경 3장 말씀에서의 인간의 죄와 벌에 명확히 되어 있으며, 오늘날 사람이라는 동물이 힘들게 살 수 밖에 없.. 2019.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