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1. 웹툰∙웹소설 시장, K-뉴딜 디지털 콘텐츠 관련 주.
웹툰과 웹소설 시장 등에서 지식재산권(IP) 등의 시장 수요도가 높아지며 새로운 창작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문피아/노벨피아 등의 수많은 웹소설과 네이버, 카카오에서 자체 시장을 만드는 등에서 많은 콘텐츠들이 생겨나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의 문학 및 K-콘텐츠들의 빠른 세계화에 따른 이 시장의 눈독을 들여보자.
웹툰∙웹소설 시장에서 찾아볼 수 있는 플랫폼!
IT기술을 융합한 플랫폼 서비스를 통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웹툰은 스마트기기 이용 증가에 따른 콘텐츠와 융복합해 플랫폼 서비스로 확장되고 있다. OSMU(One Source Multi Use) 기반 콘텐츠의 성장동력으로 IP(지식재산권)를 확보, 5G 상용화를 통한 실감나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는 점. 웹툰은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 메디방 페인트 등의 전문 저작 소프트웨어로 스마트기기에 최적화된 세로스크롤 형태로 제작을 하고, 360도 입체 요소 그리고 멀티미디어 등의 특수효과를 첨가해 제작 등이 있다. 이에 더해 AR/VR 관련 기업과 연계하여 웹툰을 제작하는 등,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해 IT기술을 융합한 플랫폼 서비스를 기획하는 사업이 한 층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중이다.
OSMU[One Sourse Multi Use]란?
하나의 콘텐츠를 개발해 영화/게임/음반/애니메이션/캐릭터/장난감/출판 등에 활용해 파급 효과를 노리는 마케팅 전략을 말한다.
point1) 웹툰 시장의 웹소설 시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feat, Lazarus Kong)
바로 웹소설 또는 웹툰은 하나의 테마다. 즉, 글을 쓰게 되었든 그림으로 작품을 알리는 것에는 모든 것에 IP(지식재산권)을 받을 수 있고 다방면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모델이 되었다는 점[ex)최근 가장 핫한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이다. 이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는 기업에 자신의 지식재산권을 판매할 수 있고, 이를 독점계약하고 있는 기업에서는 또 하나의 수익 창출의 모델이 될 수 있다는 점.
특히, 5G가 상용화를 마치게 된다면 이와 관련된 시장에는 AR, VR시장을 빠트릴 수 없다. 이와 동시에 AI(인공지능) 서비스를 통해 웹소설 작가가 웹툰 작가로 등재할 수 있듯, 그리고 우리가 TV프로그램에서 만화 또는 드라마로 볼 수 있었던 내용들을 직접 브라운관 안으로 들어가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 등의 등장은 더 많은 수요량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계산이 나온다. 그렇기에 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기획안을 내놓는 기업들이 OTT서비스에 다수의 기업들이 진출했듯, 현재 카카오나 네이버에서 자신의 계열사의 하나를 만들어 선점하고 있는 시장에 다방면의 기업들이 많은 투자금의 시장으로 볼 수 있겠다.
세계 디지털 만화 시장(웹툰∙웹소설) 시장 전망 up!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세계 디지털 만화 시장은 스마트기기 사용으로 만화소비 확대, 웹툰 포맷의 글로벌 인기 확산, 구독형 서비스 이용자 증가, 만화 기반의 IP 가치 상승 등의 영향에 따른 2018년 $23.81억에서 CAGR 6.6% 성장을 더해 2023년 $32.72억 형성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미국의 마블 코믹스 등은 하나의 세계관에서 슈퍼히어로 이야기를 진행하고 일본의 쇼가쿠간 등은 플랫폼 구축과 앱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출현시키고 있으며, 국내의 네이버웹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은 해외업체 통합, 플랫폼 개편을 통해 글로벌 시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point 2) 결국은 수요량의 증가는 스마트기기 보급확산에 있다. feat) Lazarus Kong
그렇다. 우리는 디지털 시대에 맞물려 책 또한 전자책을 통해 책을 읽고, 영상을 보기위해서는 youtube를 시청하며, 영화나 만화 등을 소액결제를 통해 저렴하면서 자신의 집에서 활동을 하는 등 많은 것에는 "스마트폰"에 있다. 요즘 범죄행위를 하기 위한 대포폰(2G폰)을 제외하고 모든 이들이 갖고 있는 것이 바로 스마트폰이다.
우리는 그 수요를 찾아볼 수 있는 것은 자신에게 있다. 자신은 스마트폰으로 무엇을 하는가? 결제서비스도 핸드폰으로 이용, 주식을 매수∙매도하는 일도 스마트폰으로, 영상 시청 또한 스마트폰으로 뉴스 기사도 스마트폰으로 이 모든 것이 스마트기기와 연결되어 있다. 게다가 youtube에서 나온 구독과 좋아요 서비스, 페이스북에서도 친구추가, 좋아요의 서비스가 이제는 전 세계의 상용화가 되었다. 우리는 웹소설이든 웹툰이든 그 글과 그림이 재미있다면 찾아보기 귀찮아 구독을 누르게 되고 기다림이 싫다면 유료 서비스를 이용한다. 시대가 변화했고, 그 시대에 맞춰 그동안 대형주에 맞춰져 있던 것들이 이제는 가치주에 맞춰나가듯 우리는 이러한 시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자료참고 : 한국IR협의회, NICE디앤비,Lazarus Stroy blog]
다음 글에서는 이와 관련된 배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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