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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나눔11

하느님 말씀 주일 2독서 사도 바오로 코린토 1서 말씀 나눔. 하느님 말씀 주일 2독서, 사도 바오로 코린토 1서 성경 나눔. 연중 제 3주일 하느님 말씀 주일 사도 바오로 코린토 1서 말씀 사도바오로 코린토 1서 12장 12-30절까지의 말씀 안녕하세요. 공준성 나자로(Lazarus Kong)입니다. 오늘 연중 제 3주일인 하느님 말씀 주일의 제 2독서 신약성경 사도바오로 코린토 1서 12장 12절부터 30절까지의 말씀을 가지고 와 성경나눔의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시작합니다. 코린토 1서 12장 12-30절.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몸이고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제체입니다.] 형제 여러분, 몸은 하나이지만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고 몸의 지체는 많지만 모두 한 몸인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도 그러하십니다. 우리는 유다인이든 그리스도인이든 종이든 자유인이든 모두 한 성령.. 2022. 1. 22.
세례 축일 1독서, "여기에 나의 종이 있다. 그는 내 마음에 드는 이다." 세례축일 1독서, 이사야서 42장 1-4,6-7절 "여기에 나의 종이 있다. 그는 내 마음에 드는 이다." "여기에 나의 종이 있다. 그는 내 마음에 드는 이다."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리니 모든 사람이 그것을 보리라." 주님 세례 축일, 제 1독서 이사야서 40장, 42장 성경말씀. 주님 세례 축일 안녕하세요. 공준성 나자로(Lazarus Kong)입니다. 오늘은 주님 세례 축일의 1독서인 구약성경 이사야서 42장 1-4,6-7절과 40장 1-5, 9-11절까지의 말씀을 가져와 성경나눔을 시작해봅니다. 이사야서 42장 1-4절, 6-7절 "여기에 나의 종이 있다. 그는 내 마음에 드는 이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여기에 나의 종이 있다. 그는 내가 붙들어 주는 이, 내가 선택한 이, 내 마음.. 2022. 1. 9.
에페소서 4장 성경말씀, 일치를 호소하다. 이 한반도 평화통일부터 시작. LazarusKong 안녕하세요. Lazarus Kong입니다. 오늘은 신약성경에서의 에페소서(에베소서) 4장의 성경말씀과 함께, 일치를 호소하는 사도 바오로의 편지 내용을 읽어보고 묵상하면서 우리나라 국정도 분열이 아닌 일치를 호소하는 Lazarus Kong의 생각도 첨부하여 글을 포스팅하여 봅니다. ^^ 일치를 호소함 (에페소서 4, 1-16) 주님을 위해서 일하다가 감옥에 갇힌 내가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불러부셨으니 그 불러주신 목적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겸손과 온유와 인내를 다하여 사랑으로 서로 너그럽게 대하십시오. 성령께서 평화의 줄로 여러분을 묶어 하나가 되게 하여주신 것을 그대로 보존하도록 노력하십시오.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이며 성령도 하나입니다. 이와 같이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당신의 백.. 2020. 8. 5.
예수님 부활절. [루카복음]예수님을 따르려면. 안녕하세요. Lazarus Kong입니다. 부활 미사를 거룩하게 평화방송으로 시청하셨을까요? 오늘 성경인문학에서는 예수님 부활을 축하함으로써 우리가 예수님을 따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루카복음에 있는 성경 말씀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루카복음 9장 57절~62절(마태오복음 8장 19절-22절까지의 말씀) "예수님을 따르려면" ◎ 그들이 길을 가는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하고 말하였다. ●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 예수님께서는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라라."하고 이르셨다. 그러나 그는 "주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의 장사를 지.. 2020. 4. 13.
요한복음서 성경말씀 "성령을 약속하시다" 안녕하세요~ Lazarus Kong(공 나자로)입니다. 오늘의 성경말씀은 요한복음서에서 "성령을 약속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성경 글귀를 작성합니다. 요한 복음 14장 15절부터 31절까지의 말씀을 보고 묵상하고 기도해 봅시다. "성령을 약속하시다." 요한복음 14장 15~31절 성경말씀.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킬 것이다. 그리고 내가 아버지께 청하면, 아버지께서는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시어, 영원히 너희와 함께 있도록 하실 것이다. 그분은 진리의 영이시다. 세상은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에 그 분을 받아들이지 못하지만, 너희는 그분을 알고 있다. 그분께서 너희와 함께 머무르시고 너희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고아로 버려두지 않고 너희에게 다시 오겠다... 2020.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