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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통해세상을배우다25

올바른 판결에 대한 성경 이야기, 루카 복음 18장 1~18절 올바른 판결! 이에 대한 성경 속에서 가르침 루카복음서 18장 1절부터 18절까지의 말씀에서는 즉, 올바른 판결에 대한 이야기를 신약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구약성경에서도 찾아볼 수 있죠. 그렇다면 연중 제29주일의 복음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성경의 눈을 떠 봅시다.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을 때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신다.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루카복음서 18장 1절~18절까지의 말씀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는 뜻으로 제자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다. "어떤 고을에 하느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한 재판관이 있었다. 또 그 고을에는 과부가 한 사람 있었는데 그는 줄곧 그 재판관에게 가서, '저와 저의 적대자 사이에 올바른 판결.. 2022. 10. 18.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복음말씀 나눔 시간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복음말씀 나눔 시간 가져보자 한국 천주교회에서는 사도좌와 뜻을 같이해,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이주 노동자들과 이민자들에게 더욱 깊은 사목적 관심을 기울이고자 2001년부터 '이민의 날'을 제정해 지내고 있다. 주교회의 2021년 춘계 정기 총회에서, 이 명칭을 보편 교회에 맞추어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World Day of Migrants and Refugees)' 로 변경하였다. 오늘의 미사인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을 맞이하여 복음말씀인 루카복음서 16장 19절부터 31절까지의 말씀을 나눔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World Day of Migrants and Refugees)" 위의 간략하게 한국 천주교회에서 이주 노동자들과 이민자들에게 더욱 .. 2022. 9. 25.
[성경인문학]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성경인문학]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오늘의 성경인문학에서 주일 복음 말씀인 루카복음서 16장 1절에서 13절까지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마음에 와닿는 구절을 뽑아보았습니다. 루카복음서 16장 1-13절까지의 성경말씀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부자가 집사를 두었는데, 이 집사가 자기의 재산을 낭비한다는 말을 듣고, 그를 불러 말하였다. '자네 소문이 들리는데 무슨 소린가? 집사 일을 청산하게. 자네는 더 이상 집사 노릇을 할 수 없네.' 그러자 집사는 속으로 말하였다. '주인이 내게서 집사 자리를 빼앗으려고 하니 어떻게 하지? 땅을 파자니 힘에 부치고 빌어먹자니 창피할 노릇이다. 옳지, 이렇게 하자. 내가 집사 자리에서 밀려나면 사람들이 나를 저희 집으로 맞아.. 2022. 9. 17.
루카복음 14장 25-33절까지의 복음말씀 연중 제 23주일, 복음말씀 루카복음서 14장 25절부터 33절까지의 말씀 우리가 그리스도의 충ㅅ길한 제자로서 날마다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성령의 지혜를 주시기를 청하면서 연중 제 23주일의 루카복음서 14장의 이야기를 읽고 묵상해봅시다._성경을 통해 세상을 배우다 루카복음서 14장 25절~33절까지의 말씀 그때에 많은 군중이 예수님과 함께 길을 가는데,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돌아서서 이르셨다. "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 아내와 자녀, 형제와 자매,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누구든지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내 뒤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너희 가운데 누가 탑을 세우려고 하면, 공사를 마칠 만한 경비가 있는지 먼저.. 2022. 9. 4.
성모승천대축일, 루카복음서 1장 39-56절 신약성경 말씀. 성모승천대축일, 루카복음서 1장 39절~56절까지의 신약성경 말씀 성모승천대축일이란? 성모승천대축일복음말씀, 루카복음서 1장 39절에서 56절까지의 말씀으로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성모승천대축일이란? 가톨릭교(천주교)에서의 성모승천대축일은 '하느님의 어머니' 성모 마리아께서 지상 생애를 마치신 다음 하늘로 불러 올라가셨다는 신앙 교의에 따라 성모님의 승천을 기리는 의무 축일이다. 성모님의 승천은 성경에 기록되지는 않았지만, 초대 교회 때부터 내려오는 전승에 따른 것으로 1950년 비오 12세 교황은 성모 승천의 신비를 '믿을 교리'로 선포하였다. 성모승천은 그리스도 안에서 산 모든 사람이 누리게 될 구원의 영광을 미리 보여주는 '위로와 희망의 표지'라.. 2022. 8. 14.
오늘의 복음, 루카복음서 12장 49-53절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오늘의 복음, 루카복음서 12장 49절-53절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연중 제 20주일 복음 성경말씀 루카복음서 12장 49절 53절까지의 말씀으로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는 주제로 이야기합니다. 연중 제 20주일 신약성경 복음말씀.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말씀입니다. 루카 12장 49절-53절까지의 말씀.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오늘 성경 복음말씀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2022.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