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식보다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치투자)

 안녕하세요. Lazarus Kong(공준성 나자로)입니다.

 연이어 개미들이 삼성전자가 저평가 되었기 때문에 주식으로 대박을 꿈꾸는 20~30대가 많이 물려 있죠. 

 저는 여기서 여러분에게 한 가지 물을게 있습니다.

 

 1. 대출을 받아 투자하였나요? 그동안 모았던 자신의 자금으로만 투자를 하였는가요?

 2. 1년의 생활비를 갖출 수 있는지 여부?

 

■가치투자를 한다면 OK! 수익만 바라고 투자는 NO!

 20~30대 여러분들이 "우와~ 삼성전자 지금 사면 주식 오를 것이니까 대박 터질거야!" 

 여러분들이 가치투자에 생각을 했다고 한다면 저는 "대박 터질 수 있다"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애플"과 한국의 "삼성전자"는 동급이나 결국에는 증시가 미국에 있는가 한국에 있는가에 차이로 삼성전자는 엄청 저평가 되어 있는 기업이죠. 그러나 코로나 여파로 세계 증시가 폭락으로 인해 삼성전자를 샀다. 그러면 저는 좋은 투자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제가 의문으로 대출받아 투자했는지 자신의 자금으로 투자하였는지 물었는데, 이는 유가증권시장은 외국인투자자나 기관투자자들이 절대 개미들이 돈을 벌게 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아래 도표를 통해 한 번 보시길 바랍니다.

Invest ON

 주식을 해봤다던 사람들은 외국인 투자자, 기관투자자들이 나가게 되면 주가는 떨어지고 주식에 투자하면 주가는 올라간다라고 생각을 다들 모르는 것은 아니겠죠. 그런데 위의 자료를 보시다시피 여러분들은 장을 올려주고 있는 형국인데, 이 세력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세계 증시가 회복되려면 코로나 극복 이후에 짧으면 6개월~길면 2년 정도의 장의 시장을 일으켜 세워야 하는데, 그때까지 버텨낼 상황을 조성이 되었는지 묻는 거랍니다.

 "세력들은 개미들에게 먹을 것을 주지 않는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 주가 제자리 찾을 것. 왜 삼성바이오로직스냐?!

 제가 가치투자를 위에 크게 작성했는데요. 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바이오 주가가 다시 돌아올 것인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어요. 바이오는 "신라젠" 이 놈의 시키때문에 바이오가 거품이 끼었다는 이유로 폭락을 맞이하였어요. 하지만 세계가 코로나로 인해 바이오가 핫한 종목으로 뜨기 시작했죠. 씨젠, 수잔텍, 셀트리온 등 많은 바이오가 상한가를 연이어 치게 되었는데요. 바이오는 앞으로의 주식시장의 먹거리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 사람의 생명과 직결이 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이죠.

 가치투자라고 하면서 삼성전자보다 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이야기를 하냐면 바로 코로나를 통해 모멘텀과 동시에 코로나로 인한 세계적으로 엄청난 생산시설라인, 삼성 부회장 이재용을 두고 가치투자로 찾아볼 수 있겠어요. 삼성전자는 엄청난 기업이라는 것에 대한 이견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미래의 10년 후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그와 관련된 삼성의 바이오 투자를 생각하길 바랍니다. 가치적으로도 삼성은 미래의 산업은 바이오가 주될 것이라는 판단,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복제약 생산의 세계3위의 글로벌 제약사입니다.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심리를 찾아볼 수도 있겠는데, 삼성전자를 만든 장본인은 현 삼성회장 이건희인데, 지금까지 삼성 부회장의 입장에서는 보여준 것이 없다는 것. 삼성의 앞으로의 차세대 회장으로써 보여줄 것이 필요한데 이게 바로 바이오 산업이라는 제 개인적인 생각. 그리고 코로나를 이겨낼 신약이 개발이 된다면 세계의 글로벌 제약사의 생산라인에서 약을 생산해야 한다는 것이죠. 앞서 세계3위 글로벌 생산라인을 갖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고가 60만원을 넘는 상한가를 칠 수 있는 종목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으나, 짧은 모멘텀으로도 장기적으로 가치투자로도 매력있는 것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인 셈이죠. 엄청 저평가 되어 있는 주식이 삼성 바이오로직스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