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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arusKong63

2025년 최저임금 최초로 1만원 시대 열었다! 내년 최저임금 역대 1만 원 시대.. 시급 1만 30원! 2025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 30원으로 결정됐다. 최저임금제도가 도입된 이후로 역대 최초 1만 원을 넘게 되었는데, 이와 관련된 최저임금 뉴스소식을 전해봅니다. 최저임금이 1만 30원이 되면, 2024년 최저임금 9,860원보다 170원 는 금액으로, 인상률은 1. 7%면서 월급으로 계산하면 209만 6,270원입니다. 2024년 최저임금 9.860원 vs 2025년 최저임금 10,030원 비교.최저 월급과 연봉은 1달 근무시간 209시간으로 계산하면서, 하루 8시간 주 5일, 주휴시간 35시간 포함한다는 식의 근무시간으로.. 2025년 최저 시급으로 계산한 월급은 위에서 보았든 209만 6,270원, 연봉은 2,515만 5,240원으로..... 2024. 7. 17.
대한축구협회, 선수단에 책임 전가. 요르단 앞두고 이강인-손흥민에게 주먹질?_LazarusKong 대한축구협회, 선수단에 책임 전가하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스포츠 경향과 인터뷰에서 대표팀 연장자 손흥민과 이강인을 포함한 젊은 선수들 사이에 불화가 있었다고 인정했다고 한다. 그 관계자는 "서로 엉킨 선수들을 뜯어말리는 과정에서 손흥민 손가락이 어딘가에 걸려 탈골됐다."고 설명하며, 손흥민과 이강인 대한민국의 슈퍼스타들 사이에 불화를 통한 언론 플레이를 했다. 지금 내가 바라보는 관점에서는 선수들 간의 불화설은 어디까지나 그 순간에 있었을 것이다. 그들이 64년만에 아시안컵 우승이라는 목표에 축구선수라면 모든 것들이 서로 간의 플레이에 있어 아쉬움도 있었을 것이고 서로가 응원하는 것도 있었을 것. 그런데 지금 와서 아시안컵 4강에 끝마친 선수단에 대한 대한축구협회의 태도가 문제다. '불화 인정' 손.. 2024. 2. 15.
나자로의 기도.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나자로의 기도.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 당신께서 제게 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창조하셨던 그 역사를 기록하신 창세기 12장, 2절의 말씀을 말이죠. "나는 너를 큰 민족이 되게 하고, 너에게 복을 내리며, 너의 이름을 떨치게 하겠다. 그리하여 너는 복이 될 것이다." 하느님, 저의 아버지시여! 저를 큰 민족이 되게 만들어주시고 복을 내려주시옵소서. 제게 끊임없는 아버지께서 주신 그 큰 복을 이 못난 아들 저에게 내려주심에 감사하나이다. 하느님, 저의 아버지! 그 동안 제게 주신 그 큰 은혜와 제가 그 기회를 하나하나 수확하지 못한 못난 자였습니다. 항상 저를 어느 곳에서든 리더자로 만들어주시는 저의 주님, 다른 이들과 다른 사고 방식, 다른 삶, 다양한 경험들 그 모든 .. 2023. 11. 23.
구약성경, 지혜서 2장 23-3장 9절 "그들은 평화를 누리고 있다." 구약성경, 지혜서 2장 23-3장 9절 "그들은 평화를 누리고 있다." "어리석은 자들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은 평화를 누리고 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불멸의 존재로 창조하시고 당신 본성의 모습에 따라 인간을 만드셨다. 그러나 악마의 시기로 세상에 죽음이 들어와 죽음에 속한 자들은 그것을 맛보게 된다. 의인들의 영혼은 하느님의 손안에 있어 어떠한 고통도 겪지 않을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고 그들의 말로가 고는으로 생각되며 우리에게서 떠나는 것이 파멸로 여겨지지만 그들은 평화를 누리고 있다. 사람들이 보기에 의인들이 벌을 받는 것 같지만 그들은 불사의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 그들은 단련을 조금 받은 뒤 은혜를 크게 얻을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들을.. 2023. 11. 14.
[성경인문학] 구약성경 지혜서, 6장 12-16절 [성경인문학] 구약성경 지혜서, 6장 12-16절. 지혜를 찾는 이들은 그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지혜는 바래지 않고 늘 빛이 나서 그를 사랑하는 이들은 쉽게 알아보고 그를 찾는 이들은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지혜는 자기를 갈망하는 이들에게 미리 다가가 자기를 알아보게 해 준다. 지혜를 찾으러 일찍 일어나는 이는 수고할 필요도 없이 자기 집 문간에 앉아 있는 지혜를 발견하게 된다. 지혜를 깊이 생각하는 것 자체가 완전한 예지다. 지혜를 얻으려고 깨어 있는 이는 곧바로 근심이 없어진다. 지혜는 자기에게 맞갖은 이들을 스스로 찾아 돌아다니고 그들이 다는 길에서 상냥하게 모습을 드러내며 그들의 모든 생각 속에서 그들을 만나 준다. Lazarus Kong 선택한 구약성경 지혜서 구절 "지혜를 깊이 생각하는 것.. 2023. 11. 11.
[성경인문학]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12장 말씀. [성경 인문학]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12장 5-16절까지의 말씀 우리는 서로서로 지체가 된다. 오늘의 신약성경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을 읽고 묵상해보며 이야기 나눠보자.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12장 5-16절 형제 여러분, 우리는 수가 많지만 그리스도 안에 한 몸을 이루면서 서로서로 지체가 됩니다. 우리는 저마다 하느님께서 베푸신 은총에 따라 서로 다른 은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예언이면 믿음에 맞게 예언하고, 봉사면 봉사하는 데에 써야 합니다. 그리고 가르치는 사람이면 가르치는 일에, 권면하는 사람이면 권면하는 일에 힘쓰고, 나누어 주는 사람이면 순수한 마음으로, 지도하는 사람이면 열성으로, 자비를 베푸는 사람이면 기쁜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사랑은 거짓이 없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악을 혐오.. 2023.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