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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복음서10

[오늘의 성경]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오늘의 성경]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만 따로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는데, 그분의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그분의 옷은 빛처럼 하얘졌다. 빛의 신비 4단인 예수님께서 거룩하게 변모하심을 묵상하듯 오늘의 성경인 마태오복음서에서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변모, 거룩하게 변모하심의 표징을 드러낸 사실을 오늘의 성경 복음말씀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성 십자가 현양 축일(9월 14일)' 40일 전에 지낸다. 교회의 전승에 따라,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변모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사십 일 전에 일어난 사건이라 이해하고 있는데,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부활을 미리 보여 주시고자.. 2023. 8. 14.
오늘의 성경, 마태오복음서 13장 24-30절. 가라지의 비유 오늘의 성경, 가라지의 비유. 마태오복음서 13장 24-30절 오늘의 성경은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는 말씀으로 마태오복음서 13장 24~30절까지의 복음말씀으로 인간을 빗대어 표현하고자 합니다. 가라지의 삶을 사는 인간과 밀의 삶을 살아가는 인간 그러나 인간은 변화할 수 있으니 회개하는 이 밀이 될 수 있고 밀이 가라지가 될 수 있다. 가라지의 비유 마태오복음서 13장 24절부터 30절까지의 말씀 그때에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 비길 수 있다. 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 줄기가 나서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들도 드러났다. 그래서 종들이 집주인에게 가서, '주인님, .. 2023. 7. 22.
성경인문학 마태오복음서 13장,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마태오 복음 13장,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마태오 복음서 13장의 이야기로 오늘 성경 복음을 통해 농민 주일인 천주교회 내용을 읽고 뽑고 말씀을 나눠봅시다. 마태오 복음서 13장 1-23절까지의 말씀 그날 예수님께서는 집에서 나와 호숫가에 앉으셨다. 그러자 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예수님께서는 배에 올라앉으시고 군중은 물가에 그대로 서 있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비유로 말씀해 주셨다. "자,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들은 길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 어떤 것들은 흙이 많이 않은 돌밭에 떨어졌다. 흙이 깊지 않아 싹을 곧 돋아났지만, 해가 솟아오르자 타고 말았다. 뿌리가 없어서 말라 버린 것이다. 또 .. 2023. 7. 16.
[성경인문학] 마태오복음서 10장 23-33절,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성경 인문학] 마태오복음 10장 23-33절,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늘의 성경인문학은 토요일 미사의 복음 말씀인 마태오복음서 10장 23절에서 33절까지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글을 선택하여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마태오 복음서 10장 23-33절-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고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 제자가 스승처럼 되고 종이 주인처럼 되는 것으로 충분하다. 사람들이 집주인을 베엘제불이라고 불렀다면, 그 집 식구들에게야 얼마나 더 심하게 하겠느냐? 그러니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에서 말하는 것을 .. 2023. 7. 15.
오늘의 성경, 마태오복음서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오늘의 성경, 마태오 복음서.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연중 제 14주일 가톨릭교에서는 하늘과 땅의 주님께서는 작은 이들에게는 주님을 드러내 보이시고, 약한 이들에게는 주님의 나라를 약속한다. 우리도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가난과 자유와 기쁨으로 주님과 함께 십자가를 지고, 아버지께서 주시는 기쁨을 널리 전하도록 하자. 마태오복음서 11장 25-30절까지의 복음말씀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나의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 2023. 7. 8.
성경인문학, 마태오복음서 10장 17-22절까지의 말씀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 신심미사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 신심미사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1984년 5월 6일 서울에서 한국 순교자 103위를 시성하면서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를 정하상 바오로와 함께 한국의 대표 성인으로 삼았다. 이에 한국 교회는 순교자 현양을 위하여 과거 대축일이었던 7월 5일에 성대하게 신심 미사를 드리기로 하였다.(주교회의 2019년 추계 정기 총회) 오늘의 복음 마태오복음서 10장 17-22절까지의 말씀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 2023.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