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azarus Kong(공준성 나자로)입니다.
주식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신남방정책 사업에 있어서 남서해안의 부동산을 잘 파악하는 것 또한 재테크를 잘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이야기하고자 글을 쓰게 됩니다. 그동안 부동산 정책에 있어서 서울, 경기, 부산을 통해 미주와 일본과의 교류를 위한 산업시설이 확충이었다면, 이제는 동남아시아의 신흥국들에 대한 투자와 교류를 위해 남서해안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인천항, 군산항, 목포항. 항구를 기점으로 하여 산업단지들이 조성이 되야 하며, 이뿐만 아닌 관광산업 조성을 통해 부산의 해운대와 같은 관광산업을 남서해안을 동해안과 연결을 통해 관광사업을 실시해 국부를 쌓는 하나의 수단으로 만들어야 하는 부분이죠.
산업이 들어서게 되면 해외 거래처 바이어들에게 필요한 숙소, 관광시설, 그 밖의 것들이 직접적으로 연계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이제 이 전라도가 투자의 대상으로 나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신남방정책"발표. 이 중에 첫째고 둘째고 셋째의 것이 모두 인도네시아와 관련된 것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도네시아의 해외투자 관련 상품들이 쏟아져 내릴 것일텐데, 부동산 뿐만 아니라 이와 관련된 산업 기반의 기업들이 상장 회사로 가기 위한 주식, 채권 투자 또한 활발해 지고 있는 현재. 여러분들은 이러한 정보통이 늦기 때문에 관심이 없기 보다는 어디에 투자를 해야하는 지 모를 수밖에 없죠...
1. 서해안에 핫한 부동산 투자 이슈.
- - 평택, 당진, 새만금, 신안, 서해안 섬 및 바닷가 주변.
- - 평택은 각 종 산업단지 조성으로 많은 인구들의 유입이 될 곳이며, 당진 경우 울산과 같은 거대한 도시가 될 수 있는 철강산업 분야 도시가 될 가능성이 높은 곳.
- - 서해안 섬, 및 바닷가, 신안군 경우 정부주도의 관광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신남방정책 뿐만이 아니다. 대한민국은 수출주도형 국가다.
수출산업 분야는 본래 대한민국의 주된 사업이었기 때문에 크게 부동산으로의 가치보단 기업이 산업 시설 이전을 통한 혜택이 부여가 될 것으로 보며, 이와 인접한 투자가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관광산업은 다를 것이다. 관광산업의 토지 및 건물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는 수익의 이점을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는 우리가 각 국의 관광산업을 보고 배울 필요성이 있다. 전체적으로 유럽은 산업이 강한 국가이긴 하였으나 결국 관광산업을 통해 국고를 쌓는다. 이에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문화국가였기 때문에 아시아의 문화와 아름다운 휴양지, 섬 및 산악 등 이와 같은 관광사업이 본 핵심사업이라고 볼 수 있다.
2. 앞으로 남서해안의 관광산업 및 전라도에 있는 신성장 기업 탄생?
당연히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업들은 어떠한 제품을 개발하고 만드는 기업이 아닌 정부 또는 지자체와 함께 사업을 하고 있는 회사 또는 기업들이 증권시장에서 한 번 이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전라도에 강점을 갖고 있는 사업 분야를 하고 있는 회사가 결국에는 성장할 수 있는 기업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고 본다.
전라도의 강점이라고 한다면 '음식 문화' 그리고 '아름다운 섬, 갯벌 체험' 등 다양하게 있겠지만 이를 현재 시장상황에 맞춰 플랫폼으로 개발하는 기업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업이라고 본다. 이러한 기업이 있다.
3. 대한민국 신남방정책, 코로나 극복 후 날개 달고 도약한다.(Lazarus Kong 정치 부분 생각)
대한민국은 코로나를 통해 본래의 가치를 찾아가고 있다. 내가 태어나고 자란 한국은 본래 역사적으로도 강국의 이미지였으며, 문화를 수출하였던 국가이자, 선진국 중에 선진국이었으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는 국민들이 있던 가치를 갖고 있던 본연의 모습을 주변국에 의해 희석되고 잘못된 인식들이 이제는 제자리로 돌아오고 있을 뿐이다.
여기서 제3의 국가들(동남아시아)은 대한민국과 손을 잡고 함께 할 수밖에 없는 국가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상황에 우리나라에게 유리하게 돌아갈 수 밖에 없는 형국, 이를 집중해야 한다. 한국은 신남방정책에 있어서 대한민국 기업들이 신흥경제국에 해당하는 국가에 인프라 조성을 통해 건설, 공장을 통해 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 및 동시에 값싼 노동력을 통해 한국의 이미지와 기업 이미지가 상승함과 동시에 미국을 비롯 유럽국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인센티브를 받고, 뿐만 아니라 문화를 전파하고 서로 관광사업 분야의 교류해야 한다.
또한 국방에 관련해서도 대한민국 무기수출과 동시에 국제적인 동맹 및 혈맹국으로 만듦으로써 국제전쟁 억제 및 중국 견제를 고수해야 한다. 중국은 잠정적 적대국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되며, 전쟁을 준비해야 하는 부분이다. 물론 대한민국은 남북으로 분단되어 있는 현실이기 때문에 전쟁 대비는 잘 되어 있으나, 북한의 침략만 생각할 것이 아닌 국제전을 항상 염두하고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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