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가성비 갑, 맥북 에어 후기!

노트북 가성비 갑, 맥북 에어 후기

맥북에어M1 후기
맥북 셋팅 방법 유튜브. 
빠른 디스플레이 화면 전환을 통한 작업 환경 속도 up!

맥북 에어 M1 사용해보니 좋다!

 맥북에어 M1 Apple사의 제품이죠. 애플의 맥북 에어로 노트북을 바꾼뒤 그동안의 LG 노트북으로만 사용하다가 애플의 신세계를 맛봐버렸어요. 맥북 에어 M1의 가장 큰 장점. 단축키를 통해 빠른 작업 속도를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빠른 디스플레이의 전환을 통해 신속한 작업 환경 속도를 높여준다는 점.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한다는 점. 특히 애플사의 제품들은 중고가로 다시 판매를 하게 될 경우에도 중고가의 제품의 가격이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또 좋기도 좋은 것인데!! 다시 정리해보도록 할게요.

 

맥북 에어 M1의 장점

1. 단축키를 활용하여 작업 환경이 용이하다.

2. 디스플레이 전환 속도가 빠르다는 점.

3.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 100만 원 초반대의 가격이기는 하지만 타 사의 제품들과 비교 우위를 점령.

4. 중고가격으로 판매하더라도 가격 방어가 용이.

5.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또한 가능하다!

현재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Mac OS set 구성.

맥북 에어 M1을 사용해보니 좋더라~!

반응형

 우선, 필자가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용이하였던 점에는 처음으로 애플사의 제품을 써보니 왜 사람들이 애플~~ 애플~~ 하는 줄 알겠더라구요. 사용자가 어떠한 편의성을 추구하는지, 그리고 본래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 미국의 기업들은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선 분명 애플의 맥북이 국내 사의 노트북보다는 편의성은 분명 존재한다는 점과 맥북에서의 맥OS운영체제를 따로 사용하기 때문에 보안적인 측면도 window의 CPU방식의 직렬체계보다는 병렬체계의 맥OS체제가 더 좋을 것이라 생각하게 됩니다.

 필자는 주식 종목에서 엔비디아를 추천했던 것으로 GPU시장의 확대성을 추구한 적이 있었죠!! 카테고리 비상장주식 종목에서나 주식 종목에서 찾아보면 좋을 것 같구요~ 깨알 제 블로그 홍보해보았어요~~

맥북 에어M1과 플립북 연결된다!

 특히 필자는 집에서 작업하는 것보다는 카페에서 작업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프리랜서로 생활하면서 가장 편의성을 추구하는 것 중 하나가 가벼운 노트북과 정보를 찾고, 정보를 메모하기 위함으로 플립북을 또 하나가지고 다닌답니다. 듀얼모니터의 개념으로요. 맥북에서는 듀얼모니터로 가장 핫한 노트북 중 하나인 플립북 계열의 것을 가지고 다니는데, 듀얼모니터 플립북과 맥북에어M1은 C타입 연결단자와 함께 연결만 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요즘 플립북의 진화를 통해 무선으로도 가능하다고 하니 New 플립북을 사용해보면 어떨까? 고민도 가져보네요. 좀 번거롭긴하지만 연결단자들이 무겁지는 않으니 가지고 와서 사용해봅니다.

 

너무 애플의 제품을 찬양하였을까요?! 맥북 에어의 단점도 살펴보겠습니다.

맥북에어 M1의 단점은?

1. C 타입 2개밖에 연결하지 못해.

2. 플립북 및 그 밖의 맥북 에어에 연결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결단자 구성품을 구매해야한다.

3. 당연한 애플사의 제품 판매를 위함이겠지만 부가적인 구성품(키보드, 마우스 등) 가격 구성이 높다는 점이 있다.

4. CPU체제에서 사용했던 사용자가 맥북의 맥OS체제를 적응하는데는 시간이 필요로 할 것.
5. 대한민국 증권사들은 CPU체제 안의 프로그램으로만 구성되어 있어... 윈도우와 호환되는 제품을 별도 구매해야 한다....

---

 이와 같이 애플사의 맥북 에어 M1 제품을 알아보았는데요. 노트북이 타사의 노트북보단 비싸지도 않으면서 활용적인 측면과 사용자의 편의성에 있어서 '갑'이다. 애플의 맥북에어 제품을 사용해보니 맥 OS체제 사용방법을 조금만 터득한다면 충분히 마음에 들 것! 그리고 맥북 에어의 M2 신제품이 출시되어있던데 그것도 한 번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쿠팡에서 판매되고 있는 맥북 에어 가격 정보

"이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 이에 따른 일정 수수료 제공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