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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공준성(LazarusKong) 생각

코로나19(COVID19) 팬더믹 이후, 대상포진 유행 시작!

by 지혜로운이 2020.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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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 제 머릿속 이야기(Lazarus Kong Prediction) 예상되는 시나리오를 작성해봅니다. 자, 세계 팬더믹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고 세계 대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또 하나를 잘 생각해 봐야 하는 것은 "대상포진"입니다.

 

 "대상포진"이 새로운 유형의 국내 발병율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 됩니다.

 그 이유를 예상하기 전에 "대상포진"이 무엇인지부터 알아보도록 할게요.

 


대상포진

대상포진

 대상포진 질환을 일으키는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는 어릴 때 수두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와 같은 것으로 수두가 치료된 후에도 바이러스는 사라지지 않고, 우리 몸 속의 신경을 타고 척수 속에 오랜 기간 동안 숨어있다가 우리의 몸이 약해지거나 다른 질환으로 생체 내의 면역기능이 떨어져 있을 때 다시 활성화되어 병을 일으킨다.

 

 대상포진의 특징으로 우리 몸의 신경 중 하나가 생기게 되면 그 신경을 따라 몸에 퍼진다는 점이 무섭다는 이야기다. 한 쪽에만 통증과 수포를 동반한 피부 병변이 발생함으로써, 신경 중에도 감각신경 쪽에 주로 침범을 한다. 운동신경 쪽에는 5%정도라 학술지에 나와있다. 

 

 주로 60세 이상의 고령자 또는 AIDS, 암 등이 있는 환자,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등 전신적 면역기능이 떨어졌을 때 바이러스 기능이 되살아나서 이 병에 걸리게 되며, 젊은 사람 또한 과로 및 스트레스 등 많이 받으면 이 병이 생길 수 있다.

 참고로, 대상포진을 완치할 수 있는 약품은 없다.


질병관리본부

 현재 대한민국은 질병관리본부와 정부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이 세계 코로나19에 대해 전세계의 귀감이 될 정도로 완벽한 방역체계와 전문가, 전문가를 믿어준 정부와 정부에서 실행하는 방침에 있어 자발적인 국민 참여로 인해서 세계는 코로나 팬더믹에 휩싸여 있지만 그 속에 자유로운 국가인 곳이 바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추후에 앞으로 나올 질병 또한 예상을 해야할 것이다. 코로나19에 대한 무시무시한 질병에 따라 국민들은 외출을 자제하였으며, 근로를 재택근무를 시행함으로써 외출을 삼갔다. 개인적으로 운동을 할 여가 활동 또한 없었으며, 외출을 하지 못하였기에 많은 운동 및 근력이 감소함으로써 면역체계 또한 감소하였을 것으로 예상된다. 

 면역체계가 올바르지 않는다면 이와 같이 이를 틈타 바이러스는 새로운 침투가 시작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질병관리본부에서는 면역체계에 따라 새로운 질병을 예상하고 예방대책을 또 한 번 강구해야 한다고 본다.

 

 대한민국 정부는 1. 정책 / 2.외교 / 3.국방 / 4.경제 순으로 많은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이는 기업과 소상공인, 국가가 개인에게 해줄 수 있는 최선의 정책들이 시행을 하여야 하는데 공평하게 이루어야 하는 부분이 있으며, 외교적으로 우선순위 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아울러 미국이 아닌 대한민국의 New 새로운 정책이 발휘될 수 있다는 부분과 이와 같이 세계가 혼란에 빠졌을 때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특히 동아시아의 국방, 국가안보에도 큰 힘을 써야 하는 부분이다. 마지막으로 경제를 다시 재개할 수 있는 부분인데, 이 부분은 대한민국이 주도적이 아닌 미국과 유럽이 함께 힘을 써야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순위를 맨 마지막으로 미뤘다.

 

 정책에서 대한민국의 소리없는 영웅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이번 세계 코로나 여파에 가장 큰 공로를 세운 위인이기도 하다. 그 위인과 함께 의사단체, 간호사 단체, 각 의료에 봉사한 시민 여러분들까지 모두가 "소리없는 영웅"이었다. 코로나에 안정지역이 된 대한민국 질병관리본부는 면역체계가 약해지면 나타나는 질병 또한 관심 깊이 생각하여 대응방안과 악품들을 확보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며 이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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