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국가란 무엇인가」_유시민 작가님의 책을 보고
국가가 무엇인지 정의를 내리기 위하여 이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유시민 작가님의 생각에서 훌륭한 국가의 이야기가 책의 첫 장부터 시작을 하시는데요.
훌륭한 국가는 어떤 것이 있는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
훌륭한 국가는 |
우연과 행운이 아닌 지혜와 윤리적 결단의 산물이다. 국가가 훌륭해지려면 국정에 참여하는 시민이 훌륭해야 한다. 따라서, 시민 각자가 어떻게 해야 스스로가 훌륭해질 수 있는 고민을 해야 한다. |
여기서 유시민 작가님의 훌륭한 국가를 만드는 것은 시민의 각자라고 말을 합니다.
이것은 어떠한 국가의 흥망성쇠를 좌우하였던 것은 모든 것이 각자의 개인이 만든 공동체였으니까요.
유시민 작가님의 생각에서는 역사적으로 보았을 때
국가 = 시민
이렇게 정의를 내리신 것 같아 보여요.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은 수많은 사람들이 바친 열정과 헌신, 눈물과 희생의 산물이다. 나는 "사람들 사이에 정의를 세우고 모든 종류의 위험에서 시민을 보호함 누구에게도 치우치지 않게 행동하는 국가"를 훌륭한 국가라고 생각한다. |
유시민 작가님의 생각은 이 국가는 시민이 세운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바친 열정과 헌신, 눈물과 희생의 산물이라고 표현한 것은
역사적으로 보았을 때 우리나라의 국민들이 이 국가를 건설하였다는 것이며,
헌법적으로 보았을 때는
헌법 제 1조 제2항의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민이 곧 국가라는 이야기를 본다는 이야기로 보입니다.
나의 국가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 |
국가 = 깨어있는 시민 깨어있는 시민이라고 함은 정의로운 일에 참여를 하며 우리의 역사와 현재 행해지고 있는 사건 및 정치들을 관심 깊게 보아야 할 것이며, 국가의 주권을 갖고 있는 나 자신이 주권을 행사할 수 있는 시민으로서 앞에 서서 동참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투표권을 통해 국가의 올바른 정치를 이끌어나갈 봉사자를 뽑는 것에 있어서 '세월호 사건, 최순실 게이트' 등의 여러 사건들을 종합해 보아 대한민국의 깨어있는 시민은 "촛불혁명"으로 정권을 바꾸었으며 그 전에도 4.19 혁명, 5.18 광주 민주화 운동, 1987.6월 민주항쟁, 금 모으기 운동 등 국가를 건설하고 정의로운 국가를 만든 것은 우리였다. 역사가 그것을 증명하였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시민 이렇게 정의를 내린 유시민 작가님의 생각은 맞다고 생각한다. 깨어있는 시민이 되어 우리의 역할을 잘 수행하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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