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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버드 강연 中 게으름과 관련하여 명언들을 포스팅을 해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 言
"게으름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그것은 한 사람뿐만 아니라 심지어 한 민족 전체를 무너뜨릴 수도 있다."
하버드 학생과 아시아 학생과의 차이를 알고 있으실까요? 그 차이는 바로 이러하답니다.
자신이 하고 있는 공부가 목표이기 때문에 쉬는 시간, 먹는 시간 모두 이 목표를 위한 도구가 되기 떄문에 하버드 학생들은 부지런히 삶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지만, 아시아 학생들은 학습을 위한 시간과 자신만의 시간을 구분하기 때문에 자신의 목표와 학습은 평행선을 이루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차이가 추후에 삶의 상한선과 하한선을 구분지어내는 것이지 않을까요? 저 또한 마찬가지로 저만의 시간에는 융합하는 학습을 시행하고 있는데, 우리 나라의 교육에 있어서 안타까움은 바로 학점 우선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못마땅했었습니다.
게으름 = 따분한 심기
- 활동적인 일들을 싫어하고 언제나 우울감을 갖고 있다.
- 주변 사람들이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무관심하고, 온종일 자신만의 공상에 빠져 있다.
-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있는 것을 불편해 하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과 함께 있으려 하지 않는 상황을 선호한다.
- 고민이나 잡념이 많아서 불면증에 시달리거나 규칙적인 수면이 어렵다.
- 학생의 경우 수업시간에 지각, 결석이 잦고 수업에 들어가지 않고도 위기감을 느끼지 못한다. 직장인의 경우 근태가 좋지 못하고, 그에 대한 스스로의 긴장가미나 죄책감이 없이 태연하다.
- 학생의 경우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과제가 주어져도 제 때 완성하지 못하며, 직장인 경우 자신의 일을 제대로 수행치 못한다.
-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고 자신의 학습이나 연구의 목표, 목적이 무엇인지를 잊고 방향감각을 상실한 채 습관적인 관성으로 일한다.
그렇습니다. 게으름은 인간이 가진 뿌리 깊은 성질이기도 합니다. 저 또한 나태해질 때가 많죠.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는 이를 극복하거나 이겨낼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성실하게 노력하는 습관을 기르는 훈련이 필요로 하고 훈련이 습관이 되었을 때, 게으름은 자연스럽게 설 곳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좋은 글은 하버드 강연 中 발췌하여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
[참고문헌 : 하버드 새벽 4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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