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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공준성(LazarusKong) 생각

트럼프 대선 생각은 미중무역전쟁, 대한민국 선택지는?!

by 지혜로운이 2020.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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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ixabay

 안녕하세요. 세계의 정치를 내 생각대로 한 번 해보자. 세계 패권국인 미국의 정치 형태에 따라 전 세계가 아주 난리인데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당신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한 번 이야기를 해주길 바래!! ㅠ.ㅠ 개미들이 예측 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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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rica First" 트럼프의 공약!

 "미국 우선주의, 자국 우선주의" 라 외쳤던 도널드 트럼프는 이제 중국을 이 지구 상에서 없애버릴 생각을 분명히 하고 있을 것이다. 서방 국가들 또한 중국의 '일대일로' 자본주의의 본연의 힘인 '돈'으로 인해 굴복하면서 그들의 투자를 받으려하는 점에서 동아시아의 반쪽 강국인 중국에게 이제는 보복 경제를 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필자에게 묻는다면, "'자본주의' / '시장경제체제'는 미국 발원지니까."라고 답을 분명히 한다.

 이 시장경제체제의 자본주의를 타파할 새로운 경제체제의 새로운 모델이 나타나지 않는 이상 시장경제체제는 쭈욱 갈 것이니까. 그렇다면 대한민국 이명박대통령(?)과 같은 경제대통령이라는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분명 보복을 할 것인데 하필 올해가 대선이라는 점에서 참 이게 어떻게 될 것인지 그대에게 묻고 싶다. 

 

"세계 경제 체제 재정비 '중국 배제'"

 어떻게 되었든 '코로나 발원지'에 대한 것에 포커스를 계속적으로 말을 하는 것에 있어서 분명한 것은 '중국을 어떻게 혼내줄 것인가?'다. 아주 그냥 조져버릴 생각을 갖고 있을 것인데, 그렇다면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방위비 인상"에 필자는 포커스를 맞추려고 한다. 

 세계 리더국이었던 미국의 입장이 참 난처하게 된 사건이 이번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이다. 세계 패권국, 미국이 알아서 모든 것에 있어서 리더국가였는데, 이게 참 아이러니하게도 '대한민국'으로 넘어와 버렸다. 도널드 트럼프는 한미 동맹관계를 앞세워 이제는 대한민국의 양자택일 순간을 계속적으로 노릴 것이라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대한민국을 서방국가의 미국을 지지해준다면 자신의 대선에 대한 판가름을 내놓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할 것이라는 필자의 머릿속에 빵~하고 드는 생각이다.

 분명한 것은 미국 국채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중국은 분명한 것은 미국에게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입힐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부분에 있어 지금 트럼프는 분명히 고민을 안 할 수가 없다. 경제 대통령이 경제를 발전은 커녕 악의 구렁텅이로 밀어넣고 있는 상황이 마주하게 되기 때문이다는 점이다. 자, 그렇다면 도널드 트럼프는 어떠한 생각을 하게 될 것인가? 

"허장성세" 작전을 고수할 것.

 

대한민국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나?

"NO, 대한민국 승리의 주인공"

 대한민국은 이러한 상황을 한 번 겪어보았다. 바로 "사드배치" 이로 인해 대한민국의 경제는 실질적으로 한 번 타격을 입었다. 이번 코로나로 인해서 또 한 번 기로에 서게 될 것이다. "중재의 역할을 할 것인가? 아니면 양자택일을 해야할까?" 필자는 "중계 무역" 이 답을 내놓고 싶다. "너희들은 고래싸움해, 나는 너희들이 피터지는 동안 지켜만 볼게"

 만에 하나 서방국가가 단일하여(하나로 뭉쳐) 중국을 경제적으로 타격을 해야겠다. 이 생각을 하게 된다면 분명한 것은 중국은 미국 국채를 매도함으로써 미국 은행권의 부실이 여지없이 나타나게 될 것이고 달러의 가치는 곤두박질칠거다. 

 

 잘 생각해보라. 이제 전 세계의 롤모델, 리더국은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을 잡기 위한 너희들의 싸움이지, 우리가 너희 싸움에 피해 입을 상황은 못 된다. 이 피해라는 것은 경제적인 측면은 불가피할 것이다. 그러나!!! 눈치봐야 했던 사드사태와는 이제는 다르다. 트럼프는 분명 '허장성세'를 통해서 자신의 이득을 보기 위한 밑작업이 바로 주한미군 방위비 인상 카드를 통해서 다시 이야기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너희가 중국을 버리지 못한다면 미국은 경제적으로 부담이 될 정도 수준으로 누르겠다. 그러면 대한민국은 무기가 있다. 코로나 방역체계, 정부 및 지자체 네트워크 시스템 수출 등 다시 한 번 역공과 남북교류가 있다. 지금 현재 각 국의 이해관계가 또 복잡해지겠지만 서로의 약점들은 분명히 존재한다!!

 

미국 약점, 중국 약점 존재 근본적인 대한민국 해결책은?

 미국은 바로 중국이 최대 미국 국채 보유국이다. 중국이 국채를 건드리는 날, 세계 기준 화폐인 미국 달러는 곤두박질치게 될 것이며 세계 경제가 흔들릴 것이다. 중국은 내수경제의 한계를 느꼈다. 이제는 내수의 한계에 따른 대외 무역이 필요하다. 

 세계 경제의 흐름으로 보아 두 국가의 관계는 패권국이라는 기득권을 갖고자 하는 싸움이다. 그런데 서로가 약점을 잡고 흔들 수 있는 여러 조건들이 존재한다. 여기서 대한민국이 그동안 역사적으로 볼 때, 가장 강했었던 시기가 있다. 바로 무역에 대한 것인데 바로 "중계무역"이다. '중계무역'을 통해서 실리를 챙기면 되는 부분이 있다. 여기서 남과 북이 단일이 되어야 한다. '남북관계 정상화'가 바로 히든카드이다. '남북이 통일이 되는 그러한 시대'가 온다면 미국과 중국 사이의 양자택일이 아닌 그들이 대한민국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시간이 올 것! 필자가 생각하는 부분이 바로 두 국가의 싸움에 흔들릴 필요없이 내정을 탄탄히 만들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는 헌법에 명시되어 있다. "통일 대한민국" 이 상황이 곧 미중경제전쟁에서 대한민국이 가장 크게 수확을 얻을 수 있는 부분이다!!

 

필자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이번 해결책 제시! '남북관계 정상화'

 그렇다. 대한민국은 먼 미래의 대한민국을 찾을 때다. 지금 위기가 아닌 기회다! 이 기회에 대한민국은 미국과 중국이 아닌 북한과의 협력관계를 통일해야한다. 지금 코로나 사태의 위기가 리더국으로 탄생된 기회가 만들어진 것에 있어서 다시 한 번 더 탄탄한 리더국으로의 성장은 남북관계의 긍정적인 효과를 드러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태에서 남북 정상회담을 하게 된다면 어떨까? 

 트럼프의 허장성세인 주한미군 방위비 인상은 결국 말 그대로 '허장성세'가 아닌 '허세'가 되어버린다. 트럼프는 어떻게 되었든 대한민국이 미국과 함께라는 이미지를 만들어야 대선의 불리한 현재를 바꿔줄 수 있는 미래이기 때문에.... 우리는 미국의 눈치가 볼게 아닌 우리가 원하는 그림이 나와야 하는 것에 있어서 남북관계의 긍정적인 시그널은 미국의 트럼프가 다시 한 번 대한민국에게 엎드려 올 것이라는 필자의 생각이다. 

 내실을 다져야 한다. 대한민국!

 대한민국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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