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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국제정치 및 국내정치

미중무역전쟁을 통한 한중외교 분석

by 지혜로운이 2019.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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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중국과의 외교를 알아보기 위해서 미·중 무역전쟁에서의 노선을 우리는 어떻게 잡아보아야 할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네이버 이미지

 미·중 무역전쟁을 볼 때 한·중 외교는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솔직히 말을 하여 나는 한국과 중국과의 외교도 중요하겠지만, 미·중 무역전쟁에 있어서 외교의 비중을 두어야 할 곳은 미국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 이유는 중국이 사회주의 국가라는 점 하나 때문이다. 물론, 중국은 자본주의를 경제체제 노선으로 변경을 통해 경제성장률이 現 - 6%이상으로 나오는 국가이기 때문에 시장성을 무시할 수는 없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잠정적인 적대국으로 표현을 해야한다고 본다. 그 이유는 여전히 중국은 중화사상<중국 사람이 자기민족을 세계 문명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는 사상> 에 의하여 다른 국가를 예전부터 중국을 제외하고는 오랑캐라는 인식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오로지 국익에 의하여 움직이기만 하는 중국의 정치형태를 꼭 알아두어야 하는 것이다.

 왜 중국보다는 미국을 선택하여야 한다는 것?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계약의 투명성 다시말해, 신뢰다. 내가 앞선 글에서는 분명 영원한 동맹국은 없다라고 하였다. 그렇지만 현 상황으로 보았을 때, 중국의 일당체제인 공산당이 망하지 않는 이상... 기업과 기업에 관한 계약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없다는 이야기이다. 최근 뉴스를 보았을 대 알리바바 마윈의 회장직 사퇴와 판빙빙 여배우의 실종사건 등 이 모든 것은 국가 기관이 함께 하는 사업체를 운영한다는 것을 추론을 해보았을 때, 정치와 연관이 없는 기업과 기업의 계약을 통한 것과 정부와 정부가 정치형태에 있어 무역하는 것에 투명성... 즉,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계약 건이 필요로 하다.

 중국은 중화사상도 한 몫을 하게 되는데, 중국 국민의 우월성을 행각하는 모습으로 인해, 대한민국 기업들은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중국 정부의 반한감정 등을 통하여 기업의 손실들이 상당했다. 그뿐인가 기업의 핵심기술 정보를 훔치는 행동까지 보여주는 중국의 형태는 자신들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자국에게 이익만 되는 정치행동들을 보여주었다. 

 트럼프가 좋아할만한 사건이 있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미국에 공장설비 3조를 투자한 롯데관련 기사를 참고해라. 그들은 정확하게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줄 수 있는지 명확하게 말을 해주는 투명한 파트너들이다.

출처 : 네이버이미지 인도

  중국을 대체할 수 있는 국가를 찾아라!! 나는 인도를 추천한다!!

  그렇다 중국을 대체할 수 있는 경제 무역 국가가 없을까? 나는 있다고 본다. 그 국가는 인도라고 본다. 인도는 중국 다음으로 인구수가 가장 많은 국가이다. 아직까지 신분제가 있는 국가도 있지만 어떠한 국가들이 단점이 없는 국가가 있을 수 있겠는가?!

 나는 한중외교보다는 한국과 인도의 외교관계를 중요시 해야한다고 본다. 이유는 간단하다. 경제부분에 있어서 신뢰를 가지고 할 수 있는 무역파트너이면서 대한민국의 반도체와 인도의 반도체의 기술협력을 할 수 있는 국가가 바로 인도라고 생각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통일 대한민국의 잠정적인 적대국으로 바라보아야 할 나라가 중국이다. 중국의 후방을 타격을 해줄 수 있으며 군사력이 강한 아시아 국가에서는 바로 인도다! 국방,기술협력,경제무역파트너 등 다양하게 우리의 국익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국가는 인도이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중국을 견제함으로써 우리의 기술아웃을 막고, 인도와의 시장점유율을 통해서 한미동맹과 같은 한인동맹을 추구해 나아가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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