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따른 주가 전망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따른 주가 전망

정부정책주들을 들어 봤을 것이다. 이에 자본주의 시장의 아버지 미국의 대선 그리고 상하원 선거가 갖는 의미에 따라 크게 공화당 vs 민주당의 대결 결과에 따라 어떠한 주가의 흐름이 나올 것인가?! 이에 대해 알아보자.

'정치'는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다!

"'정치'는 주가 전망에 있어 불확실성을 해소시켜주는 하나의 테마다"

 이는 미국 중간선거 이후 1년 간의 S&P500 주가 수익률을 보여주는 그래프다. 아래를 참고한다면 어떠한 말을 하는 것인지 알 수 있다.

자료출처 : 토스증권 in bloomberg

미국 중간선거에 따른 가장 큰 쟁점사항 "에너지 정책"

 미국의 중간선거의 공화당 정권(트럼프 정권)과 민주당(바이든 정권) 간의 입장차를 보여주는 대목이 바로 에너지 정책에 있다. 이를 비교하는 정책 부문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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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책 (*바이든 정권)	공화당 정책(*트럼프 정권)
*신재생에너지 산업 부문 강조.(태양광/풍력 등의 친환경 에너지) 지구의 온도가 조금만 높아져도 다시는 되돌릴 수 없다는 연구 결과에 따른 기후위기에 적극적인 대응책을 강구하는 정책 기조.	*신재생에너지 급진적인 전환을 통한 부작용 발생 우려함(점진적 변화) 태양광이나 풍력은 날씨, 바림 등 기상 조건에 따라 발전량에 문제 야기.화력 및 수력 등의 기존 방식을 유지하면서 신재생에너지 산업부문으로 발전시키고자 함.

[자료참고 : Lazarus Kong story blog, 토스증권, 블룸버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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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준성 나자로(Lazarus Kong) 필자 생각.

 이번 바이든 행정부에서 미국 상하원, 주지사 등 공화당이 승리할 경우, 다시 셰일가스 및 'first America'를 비롯하여, 미국에서도 친환경정책과 관련하여 점진적인 성장을 위함에 따른 미국 기업에게 많은 혜택들을 주려 할 것이다. 게다가 고인플레이션 고금리 인상에 있어 미국 연준은 '자이언트 스탭' 등의 고강도 긴축경제의 절차를 밟고 있는데 이에 회의적인 트럼프와 그를 지지하는 트럼프 세력 공화당 의원들은 기업의 친화적인 정책을 계속하여 시행하게 될 전망으로 본다.

 바이든 행정부는 트럼프의 'First America'보다 더한 보수적인 자세를 취하며 자국 우선주의의 심화를 보여주었다. 한국 기업들에게 뒤통수를 치며, 아직 세계의 흐름을 쫓지 못하고 있는 현 바이든 정부는 트럼프에게 2년 뒤의 대선에서 크게 질 수 있는 상황들이 만들어 놓여지고 있다. 이에 앞서 트럼프와 바이든 간의 대선 간에 있어 우리 대한민국 국익에 도움이 되는 이는 '트럼프'라고 말했던 기록물이 있다. 아래 사이트 참고.

[Economy/국제정치 및 국내정치] - 미국대선 트럼프(Trump) vs 조 바이든(Joe Biden), 한국이 선택하자! _Lazarus Kong

미국대선 트럼프(Trump) vs 조 바이든(Joe Biden), 한국이 선택하자! _Lazarus Kong

 바이든을 선택하는 자는 '친일파'라 외쳤다. 지고 있는 아시아의 별인 '일본'이 뜨는 태양의 '대한민국'에게 마지막 아집을 보여주고 있는 단계에서 미국의 바이든 행정부는 그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똑같은 역사를 반복하고 또 반복하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이다.

 트럼프와 관계된 의원들이 득세를 하게 된다면, 트럼프의 제 2의 대통령 생을 살아갈 수 있다고 본다. 그렇다면 우리 국내기업과 미국 기업 간의 강력한 시너지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산업 부문과 관계된 반도체, 희토류 산업(남북교류) 부문, 러시아와의 관계 회복을 통한 대중 압박을 통한 2차 전지 산업부문, 수소 에너지, 건설업 부문, 부동산과 관련된 정책들이 다양하게 쏟아져 나올 것으로 전망한다. 뒤통수를 치는 사람보다는 득과 실을 따져보며 그 득을 얻기 위해 덤벼드는 이가 낫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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