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conomy/국제정치 및 국내정치

펠로시 미국하원의장 대만 방문, 주식 시장 조사!

by 지혜로운이 2022. 8. 5.
반응형
BIG

펠로시 미국하원의장, 대만 방문 리스크 파헤치기

대만 지정학적 리스크 부상
시진핑 주석, "인권과 법치 무시" 발언
중국 20차 당대회(10월), 미국 중간선거(11월) 앞두고 갈등 고조 가능성 제기
시진핑 주석 강력경고! 남중국해 긴장 최고조 찍다!

펠로시 미국의 서열 3위! 대만 25년 만의 방문

 펠로시 미국하원의장, 미국의 서열 3위라고도 하는데요. 대만 방문에 대한 것에는 중국의 남중국해 재해권에 대한 것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사회주의 간의 이념 대립에 대한 내용을 볼 필요가 있다. 그동안 트럼프 미중 분쟁 1라운드, 바이든 정권의 2라운드를 찾아볼 수 있는데 아래의 자료를 보길 바란다. 그동안 미중 무역분쟁이든 군사적 분쟁이든 그 내용이 삼성증권 리포트에 잘 정리되어 있었다.

트럼프 행정부와 현 바이든 행정부의 대 중국 분쟁의 내용들을 담았다. 이 자료의 출처는 삼성증권 리포트에 있다.

 

대만 지정학적 리스크 찾기! 주식 전망과 시장의 영향력 행사?

 펠로시 미국하원의장이자 미국 서열 3위가 대만을 찾음으로써 주식시장의 전망을 알아보자.

 1. 단기적 미국과 중국 간 군사적 긴장 고조될 것이긴 하나 극단적인 무력 충돌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봄.

 2. 미국의 대중국 전략카드는 '중국의 핵심이익 공략'으로 선회하였으나 단기보다는 중장기적 룰 셋팅과 동맹을 통한 빌드업 과정을 다룰 듯

 3. 인도네시아 발리 G20 정상회담(11월 15-16일), 미중 대면 정상회담이 미중 갈등 조정의 이벤트 가능성 존재.

 (중국의 당대회 10월 경, 미국의 중간선거 11월 경)

반응형

삼성증권리포트에 제공한 미중 갈등과 상해 주식시장 영향력에 대한 내용

 주식시장엔 어떠한 영향을 줄까?

 단기 센티멘트 요인으로 영향력은 제한적으로 보고있으며, 단기 변동성 확대 이후 경기와 정책의 펀더멘털 장세 복귀 예상하고 있다.

[삼성증권 리포트 원문 발췌]

 

대만 침공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 Lazarus Kong<공준성 나자로> 필자생각

 필자, 공준성 나자로(Lazarus Kong)의 생각은 중국이 2005년 중국 "반분열 국가법" 제정을 통한 대만 무력개입의 근거를 구축한 바 있으나 미국의 국방력에 대한 두려움은 가지고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의 국방력 또한 무시할 수 없는 현실과 한미연합군에 의해 중국의 본토로 역습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중국의 당원들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을 것으로 본다.

 지도를 한 번 보도록 하자.

중국과 대만 간의 군사적 분쟁에 대한 내용으로 현실적으로 중국이 타격하기 힘들 것으로 보고 있다.

대만을 무력침공하는 중국에게는 득이 없다. [군사적 측면]

 위의 지도를 보는 것처럼 대만을 중국의 무력점령을 하기 위해서는 상륙작전이 필수다. 현실판 상륙작전은 기밀 유지가 필수이며 기습적인 작전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하는데 해안상륙작전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친중국파들의 군인들이 대만을 배신하지 않는 이상 중공군의 많은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는 작전이 될 것이다. 이와 함께 미국의 오키나와의 주일미군, 그리고 대한민국의 해병대와 특수부대들의 중국의 본토 또는 후방 교란작전 등의 임무수행을 하게 될 경우까지 생각을 해보았을 때, 중국이 쉽게 대만을 침공하기에는 두려움이 있다. 뿐만 아니라 중국이 해안상륙작전을 성공하고 1차 교두보를 확보했다하더라도 미국이 대만의 동쪽에서 상륙하여 대만 본토에서 육지전을 펼쳐야 하는 부담 또한 존재한다. 결국 중국에게는 전쟁의 결과론적으로 보더라도 대만의 내부분열이 있지 않는 이상 중국이 대만을 점령하기에는 실질적 이득이 없다는 것이다. 명분으로 싸우는 전쟁이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에는 러시아의 이점을 생각할 수 있는 부문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중국에게는 남중국해를 우회하여 나아갈 수 있는 상황에서 대만을 무리한 점령보다는 현 상황 유지가 될 것으로 필자는 생각한다.

https://bjpleaders.co.kr/mPAMntq6

 

::: 멘토데스크 :::

연령대별 주식투자 항목 VIEW MORE 목적별 주식투자 항목 VIEW MORE 성향별 주식투자 항목 VIEW MORE 목적별 주식투자 항목 VIEW MORE 성향별 주식투자 항목 VIEW MORE 수익률별 주식투자 항목 VIEW MORE 멘토데

leaderscpa.com

미국과 중국은 상생관계. [경제적 측면] 그러나 중국의 경제 IMF 도래할 수도 있어!

 미국과 중국은 서로 상호 보완관계가 있다. 어떠하든 미국이 중국을 글로벌의 중심국가다. 미국은 세계의 통화의 기준인 달러를 찍어내는 힘을 갖고 있는 국가, 세계 경제의 중심이다. 중국은 엄청난 인구를 통한 세계의 공장 역할과 함께 값싼 수출품을 찍어내는 국가로써 미국이든 중국이든 서로가 세계 경제의 심장의 역할을 수행한다. 단, 이데올로기적 관점인 자유민주주의와 사회주의 간의 차이는 있으나 결국 두 나라는 각 국의 이점에 따른 상호보완관계가 성립된다. 그러하기에 미국은 중국과의 관계에서 중국을 분열시켜 자멸하게 만들거나 또는 군사적인 면에서 아예 지워버려야 미국이 세계 패권국을 유지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반인류적인 행동이기에 분열을 통한 자멸을 위함으로써 법적인 제재를 가하는 것이다. 따라서 중국의 경제 또한 자본주의를 채택한 국가로써 분명 IMF가 올 것이다. 자본주의를 채택한 국가가 꼭 한 번씩은 나타났던 것이었기에 그것을 미국은 노릴 것.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