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주식 유로셀. 세계 최초 양극제 개발 업체.

비상장주식 유로셀. 세계 최초 양극제 개발 업체

배터리 핵심 소재 코발트를 쓰지 않는다
5V급 코발트 프리 상용 양극제 세계 최초 개발.
'UHC 배터리' 개발 성공
주주 유상증자 결정. 주가 8,500원 증자.

유로셀 로고

종목 : 유로셀

 

 안녕하세요. Lazarus Kong입니다. 최근 관심깊게 보고 있는 비상장주식 종목인 유로셀입니다. 유로셀에 대한 기업을 잠깐 소개하자면 배터리 핵심소재로 알려져 있는 코발트에 있어 차세대 배터리라고 볼 수 있는 5V급 코발트 프리사용양극제 세계최초 개발 업체입니다. 현재 중소기업으로 되어있는 이 기업에 있어 세계최초로 개발한 업력을 자랑하는 유로셀을 알아보도록 하죠.

 

 기사를 찾아보면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배터리 핵심 소재인 코발트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5V급 코발트 프리 상용 양극재를 세계최초로 개발했다는 타이틀을 주제로 이 개발에 대한 소개뿐만 아니라 유로셀 기업은 실제 공급선까지 확보 시장성까지 검증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전기차에 들어가는 리튬이온 배터리 주로 니켈,코발트,망간을 핵심으로 한 양극재를 쓰는데 이 강ㄴ데 코발트 가격이 가장 비싸기 때문에 광물자원 중 값어치가 높은 원자재입니다. 전기차 세대에 따른 테슬라를 비롯하여 LG화학, SK이노베이션 국내 대기업의 배터리업체까지 코발트 비중을 줄이기 위한 제품 개발을 착수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고 광물 확보를 위한 쩐의 전쟁 또한 뉴스 기사를 통해서 알 수 있듯 이와 관련된 희귀현상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최근 반도체와 관련되어 백악관 대책회의가 반도체 품귀현상에 따른 일이 있던 것처럼 유로셀의 5V급 코발트 프리 상용 양극재 개발은 이 구하기 어려운 광물인 코발트를 광물 자원 안정화를 만들고 이에 반해 전기차 배터리 양극재와 관련된 부문에서 큰 호재로 자랑할 수 있겠는데요.

5V급 코발트 프리 양극재 세계최초개발 기업 유로셀

 유로셀이 2020년 연말부터 이 소재를 활용하여 배터리 배달 전기스쿠터에 우선 탑재 시범운행을 했다는 점에서 그리고 리튬이온 배터리 양극재의 니켈,코발트,망간 6:2:2 or 8:1:1 비율로 완성되는 제품에서 니켈 함량을 높인 형태의 기술 개발의 취약했던 배터리 수명과 안정성의 한계가 유로셀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배터리 양극재 5V급 망간계 스피넬 구조 기술로 망간의 비중 75%로 높이고 니켈의 비중이 25%로 낮춘 성과도 보였다는 점입니다.

 

 동종업계에서는 탑전지가 실제 공급선까지 확보를 하였다는 사실만큼 단순 상용기술 확보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고 평가

 탑전지는 과거 15분만에 충방전이 가능한 3세대 리튬인산철 전지를 개발 후 코발트 프리 고용량 양극재 개발에 집중 결과가 세계 최초로 5볼트급 망간계 양극제 개발 및 공급 계약의 성과는 유로셀이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이며 공급실적과 더불어 배터리셀 업체로 공급선 확보의 추후 관심사를 가져야 할 대목입니다.

 

 유로셀 홈페이지를 본다면 그동안 명의개서 형태로 기업의 주식의 가치를 희석시키지 않고(명의개서 형태로 지니고 있던 상황은 거래를 쉽게 할 수 없는 단점이 주가 희석이 되지 않는 장점)있었는데 최근 기존 주주에게 유상증자를 배정함으로써 증권계좌 연결을 하는 통일주권형태로 변경하는 의지는 앞으로 상장을 준비하겠다는 생각을 갖춘 것으로 필자의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하는 바입니다.(법적으로 IPO공개하기 위해서는 통일주권형태로 변경을 무조건 해야함.)

 

 아래의 사진에서 볼 수 있듯, 유로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 주주분들에게는 희소식이네요.

 기존 주주가 유상증자참여하여 유상증자 하는 입금 금액은 1주에 8,500원으로 책정되어있습니다.

유로셀 홈페이지 공지사항

 저 또한 유로셀이라는 기업을 작년 하반기 때 알게 되었던 종목이었는데 주주가 되지 못해 아쉬운 종목 중 하나입니다. 아쉬운 비상장주식 종목을 소개하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끝.

[참고자료 : etnews / 유로셀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