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백신관련 비상장주식 종목 지아이셀 주목할 것!

코로나백신 비상장종목. 지아이셀.

지아이셀 파트너사 삼성바이오로직스, 국제백신연구소 등.
NK세포 개발업체
지속적인 R&D 투자로 빠른 임상 진척 확인
2022년 상반기 동종 NK세포 임상개시예정.
제3자배정 전환우선주 내용 참고.

종목 : 지아이셀

 

 안녕하세요. Lazarus Kong입니다. NK세포 개발 업체로 지아이셀과 관련된 비상장 주식 종목을 알려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지아이셀은 2018년 10월 세포 치료제 개발을 위한 면역 대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었던 장명호 박사에 의해 설립된 바이오 기업으로 2021년 3월 기준 연구원 42명, GMP시설 연구원 18명 포함 83명의 임직원으로 면역세포 치료제 기반 신약 연구하는 기업으로, 벤처 캐피탈들의 펀딩에 기반한 지속적인 투자를 받아 단기간에 성과가 도출될 수 있는 기업으로 인식되어지고 있습니다. 2021년 하반기 코로나19백신 임상 IND신청 예정되어있고, 2022년 상반기 동종 NK세포 치료제 GIC-102에 대해 임상 1상 진입 목표를 하는 기업입니다.

지아이셀 핵심기술[지아이셀 홈페이지]

증권사에서 말하는 지아이셀 투자포인트는 무엇일까?

1) 합성 항원 방식의 코로나19 백신 개발.

 2021년 하반기 코로나19 백신에 대하여 식약처에 임상 1/2상 신청 계획 예정이고, 단백질 백신 개발 플랫폼을 이용해 코로나 19백신인 GIC-1114/1114m 후보 물질을 도출했습니다. 이미 FDA허가 받은 코로나 백신이 있기 때문에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대한 상업성에 의문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인데,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대하여 집단 면역이 형성이 되려면, 미국과 유럽과 같은 선진국 및 개발도상국에서도 접종률 즉 비율을 높여야 하기 때문에 국제백신조달기구는 개발도상국에서의 접종률을 상향시키기 위해 가격, 유통이 개선된 코로나 19백신 선호도가 높다는 점. 그리고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는 백신 개발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지아이셀의 코로나19 백신관련 주에 있어 가치있는 펀더멘탈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2) T.O.P. NK 플랫폼 기술을 주목.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셀트리온 렉키로나주 등 항체치료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고, 녹십자랩셀의 2조원대 초대형 기술 수출에 따른 NK세포치료제 연구개발에 대한 가치가 상승되었다는 점에서 이와 관련된 바이오 분야에서 중요한 점은 핵심 단백질이라 불리는 싸이토카인 보조단백질엔데, 일반적인 암 유래 먹이세포를 같이 키우거나 유전자 변형을 가하는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안전성 이슈가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아이셀 대표이사 홍천표, 사장 민병조, 이사 안인복은 최근 인터뷰에서 안정성 이슈없이 면역세포를 잘 키우는 보조단백질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내용을 밝혔었던 기사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지아이셀의 T.O.P NK세포 치료제의 가장 큰 장점은 유전자 조작을 하지 않음에도 높은 암 살상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NK세포의 다양한 표현형을 얻어 플랫폼화 시킬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NK세포를 분리 생산할 수 있따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는 기술력을 갖고 있는 기업이다고 인식하면 될 것으로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비상장주식 지아이셀 리스크 측면을 살펴본다면.

 바로 파이프라인 개발 단계가 초기라는 점에서 동물 임상 결과 및 독성 데이터 확보뿐만 아니라 사람 대상 효능 측면에서 안정성인 측면에 대한 입증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연내 동물 모델에서 효능 결과확보가 되느냐 안 되느냐가 중요하곘고, 결과 확보가 된다면 2022년 상반기 동종 NK세포 임상 개시로 우려는 해소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는데 이 점에서 시리즈 단계별 투자에서 어느 시점에 들어갈 것인지 잘 판단하고 생각해보아야 할 것으로 판단 됩니다.

지아이셀 홈페이지 공고문. 신줒발행공고.

 지아이셀 홈페이지에서 이번 전환우선주 제 3자 배정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당 21,000원으로 책정이 되어있네요. 이상 지아이셀에 대한 비상장주식 종목에 대한 증권리포트를 참고하고 개인적인 자료를 수집하고 찾아보면서 쓴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끝.

[참고자료 : 삼성증권/지아이셀홈페이지/관련 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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