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국가대표박지성손흥민1 대한축구협회, 선수단에 책임 전가. 요르단 앞두고 이강인-손흥민에게 주먹질?_LazarusKong 대한축구협회, 선수단에 책임 전가하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스포츠 경향과 인터뷰에서 대표팀 연장자 손흥민과 이강인을 포함한 젊은 선수들 사이에 불화가 있었다고 인정했다고 한다. 그 관계자는 "서로 엉킨 선수들을 뜯어말리는 과정에서 손흥민 손가락이 어딘가에 걸려 탈골됐다."고 설명하며, 손흥민과 이강인 대한민국의 슈퍼스타들 사이에 불화를 통한 언론 플레이를 했다. 지금 내가 바라보는 관점에서는 선수들 간의 불화설은 어디까지나 그 순간에 있었을 것이다. 그들이 64년만에 아시안컵 우승이라는 목표에 축구선수라면 모든 것들이 서로 간의 플레이에 있어 아쉬움도 있었을 것이고 서로가 응원하는 것도 있었을 것. 그런데 지금 와서 아시안컵 4강에 끝마친 선수단에 대한 대한축구협회의 태도가 문제다. '불화 인정' 손.. 2024. 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