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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지혜3

솔로몬이 말하는 지혜와 창조 "사람들아, 뛰놀아라." 솔로몬의 지혜서, 지혜와 창조 사람은 하느님 아버지께서 첫 창조한 작품 "세상 속에서 뛰어놀아라" 첫 창조 작품은 사람 안녕하세요. Lazarus Kong(공준성)입니다. 오늘의 구약성경에서는 "지혜와 창조" 지혜서 8장 22~31절까지의 말씀을 가지고 '성경을 통해 세상을 배우다'의 내용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지혜와 창조 "주님께서는 그 옛날 모든 일을 하시기 전에 당신의 첫 작품으로 나를 지으셨다. 나는 한처음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영원에서부터 모습이 갖추어졌다. 심연이 생기기 전에, 물 많은 샘들이 생기기 전에 나는 태어났다. 산들이 자리 잡기 전에, 언덕들이 생기기 전에 나는 태어났다. 그분께서 땅과 들을, 누리의 첫 흙을 만드시기 전이다. 그분께서 하늘을 세우실 때, 심연 위에 테두리를 정하실.. 2021. 5. 23.
구약성경 코헬렛서 솔로몬 임금의 무소유에 관한 이야기. 구약성경 코헬렛서 솔로몬 임금의 고백. 무소유에 관한 내용 성경을 통해 세상을 배우다 솔로몬 임금의 속마음을 알아보자 진정한 무소유의 의미 나의 삶에서 생각하는 코헬렛서 구절들. 무소유란? 구약성경 코헬렛서에서 찾아보도록 합시다. 안녕하세요. Lazarus Kong(공준성 나자로)입니다. 구약성경 코헬렛서는 예루살렘을 다스리던 이스라엘 임금으로 설명을 하는데, 다윗의 아들로서 예루살렘의 임금인 코헬렛이라는 표제를 보아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임금으로 알려진 '솔로몬'의 고백이 담긴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솔로몬의 고백에서는 "허무로다. 허무하다."는 표현이 자주 등장하게 되는데요. 우리가 잘 알려진 책이 있죠. 혜민 스님의 무소유. 무소유를 외쳤지만 많은 것을 가진 스님이었다는 뉴스들을 접하시기도 하였.. 2021. 5. 4.
가톨릭 성경인문학_하느님 아버지와 아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안녕하세요. Lazarus입니다. 오늘의 성경인문학은 루카복음 10장 21절~24절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입니다. 루카복음 10장 21절~24절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버지께서 누구이신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그리고 예수.. 2020.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