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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정책11

8만 명의 법인택시기사님들 '80만원 지원 시작합니다' 택시기사님, 80만원씩 정부에서 소득안정자금 지원합니다. 이달 말부터 80만 원 소득안정자금 지원 8만 명의 법인택시기사님 대상. 정부 소득안정자금 지원 정책 안녕하세요. 공준성 나자로(Lazarus Kong)입니다. 정부에서 법인택시기사 지원 시작한다는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고용노동부 말을 전합니다.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3일부터 이 같은 내용의 '4차 일반택시기사 한시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5차 재난지원금에 포함된 640억 원 규모의 '법인택시기사 생활안정지원' 사업으로 대상은 코로나 19로 매출 감소한 택시법인에 소속된 운전기사 또는 본인의 소득이 감소한 운전기사입니다. 자격은 지난 6월 1일 이전 입사, 이달 3일까지 계속 근무한 자. 이 기간에 재계약 또는 이직 등의 사유로 .. 2021. 8. 2.
수도권 지역 소상공인 손실 보상 관련 지원 사항 알아가세요!! 거리두기 4단계에 따른 소상공인 손실 보상책 소상공인 (수도권 지역) 손실보상책 개정 소상공인지원법 공포일인 7일 이후 발생 손실부터 적용 7대 취약시설 현장점검 강화 개정 법안 소상공인지원법 안녕하세요. 공준성 나자로(Lazarus Kong)입니다. 코로나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4차 대유행의 시작을 알리게 됨으로써 일일 코로나 확진자 수가 1천 명 이상의 증가함에 따라 오늘부터 시행되는 거리두기 4단계로 인해 소상공인 및 7대 취약시설뿐만 아니라 산업체도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정부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거리두기 4단계에 따른 소상공인 경영상 손실도 보상받는다는 기사를 정책브리핑을 참고하여 글을 기고합니다.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른 수도권 소상공인 손실 보상받는다.. 2021. 7. 12.
K-Bio 후보지 인천 송도! 2025년부터 본격 운영한다 발표-중소벤처기업부 K-바이오 랩허브 후보지는 인천 송도, 2025년 운영시작. 중소벤처기업부 발표 K-bio 랩허브 후보지에 인천 송도 발표 국비 2500억 원 투입한다! 후보지 선정은 '공모 방식' K-Bio 랩허브 최종후보지는 인천송도. 안녕하세요. 공준성나자로(Lazarus Kong)입니다.정부는 국가대표 바이오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K-바이오 랩허브' 구축 후보지로 인천 송도를 선정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K-바이오 랩허브 후보지 선정결과'를 발표했는데, 이번 'K-바이오 랩허브'는 "모더나!"를 배출한 것으로 유명한 미국 보스턴의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 기관인 '랩센트럴'을 벤치마킹한 모델이라 한다. 감염병 진단, 신약개발 등 고기술을 요구하는 바이오 창업기업이 실험 .. 2021. 7. 10.
문재인대통령 신년사 정책3편, "기후변화협약 이행, 문화콘텐츠 확립" 문재인 대통령 신년사 정책 3편 "기후변화협약, 문화콘텐츠 확립" 1. 올해 기후변화협약 이행 원년 2. 경제 구조의 저탄소화 추진 3. "2050 탄소중립" 추진계획 구체화 4. K-콘텐츠 기획 5. 신남방/신북방 정책 국민여러분, 기후변화와 같은 지구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도 상생의 정신이 발휘되어야 합니다. 우리 국민들은, 자신이 좀 불편해도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갖고 있습니다. 올해는 기후변화협약 이행 원년입니다. 정부는 그 동안 우리 경제 구조의 저탄소화를 추진해왔습니다. 그 노력을 확대하여 올해 안에 에너지와 산업을 비롯한 사회 전 분야에서 '2050 탄소중립' 추진계획을 구체화할 것입니다. 정부는 수소 경제와 저탄소 산업 생태계 육성에 더욱 속도를 내고 세계시장을 선점해.. 2021. 1. 22.
문재인 대통령 "국민이 만든 희망" 신년사에서 찾아보는 정책모음 1편 한눈에 보기 2021년 문재인 대통령 신년사, "국민이 만든 희망 : 회복, 포용, 도약"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이제 드디어 어두운 터널의 끝이 보인다. 불확실성들이 많이 걷혀 이제는 예측하고 전망하며 계획을 세울 수 있다."며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자료출처 : 청와대 홈페이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신축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희망을 기원하면서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새해가 새해 같지 않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코로나와의 기나긴 전쟁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생명과 안전이 여전히 위협받고, 유례없는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일상의 상실로 겪는 아픔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고난의 시기를 건너고 계신 국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새해는 분명히 다른 해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함께 코로.. 2021.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