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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수그리스도2

Catholic Bible 자신을 낮추시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성경인문학 저자 Lazarus Kong입니다. 오늘 성경인문학 가톨릭 성경에서 "세례를 받으시다."를 읽고 글을 남깁니다. 세례를 받으시다. (마태오복음 3장 13~17절, 마르코복음 1장9~11; 루카복음 3장 21-22절)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려고 갈릴래아에서 요르단으로 그를 찾아가셨다. 그러나 요한은 "제가 선생님께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선생님께서 저에게 오시다니요?"하면서 그분을 말렸다. 예수님께서는 "지금은 이대로 하십시오. 우리는 이렇게 해서 마땅히 모든 의로움을 이루어야 합니다."하고 대답하셨다. 그제야 요한이 예수님의 뜻을 받아들였다. 예수님께서는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셨다. 그때 그분께 하늘이 열렸다.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비둘기처럼 당.. 2020. 3. 1.
신약성경 말씀 중 자녀와 부모, 오늘날 자녀 교육에 관한 글 안녕하세요. 조금 전에 아내와 남편의 신약성경 에페소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에 이어 "자녀와 부모" 이야기를 포스팅해봅니다. 자녀 교육에 많이 힘드시죠? 제 어머니와 아버지 또한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제 자신에게 많은 조언들과 진심을 담아서 청소년기에 많은 이야기들을 해주셨었으나 그 말을 잘 듣지 않게 되었었죠. 그렇다면 올바른 자녀 교육은 어떠한 것일까요? 한 번 알아보도록 해요. 에페소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6장 1절~4절까지의 말씀 자녀 여러분, 주님 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하십시오. 그것이 옳은 일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이는 약속이 딸린 첫 계명입니다. "네가 잘되고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 하신 약속입니다. 그리고 아버지 여러분, 자녀들을 성나게 하지 말고 주님의 훈련과 훈계로 .. 2019.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