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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토서3

해외원조주일 제2독서 코린토1서 성경말씀나눔 "사랑" 해외원조주일 제 2독서 코린토1서 성경말씀나눔 "사랑에 대한 이야기" 믿음과 희망과 사랑은 계속됩니다. 그 가운데에서 으뜸은 사랑입니다. 해외원조주일, 연중 제 3주일 코린토서 성경말씀 성경말씀나눔. 안녕하세요. 공준성 나자로(Lazarus Kong)입니다. 오늘의 성경말씀나눔은 연중 제 4주일인 해외원조주일을 맞이하여 '사랑'을 이야기 하는데요. 이에 코린토 1서 12장 31절-13장 13절까지의 말씀을 통해 마음에 와닿는 성경구절을 뽑아와 그 성경 말씀이 왜 내게 와닿았는지 이야기를 나누며 글을 써봅니다. [믿음과 희망과 사랑은 계속됩니다. 그 가운데에서 으뜸은 사랑입니다.] 연중 제 4주일,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12장 31절에서 13장 13절까지의 말씀.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더 큰 은사를.. 2022. 1. 30.
하느님 말씀 주일 2독서 사도 바오로 코린토 1서 말씀 나눔. 하느님 말씀 주일 2독서, 사도 바오로 코린토 1서 성경 나눔. 연중 제 3주일 하느님 말씀 주일 사도 바오로 코린토 1서 말씀 사도바오로 코린토 1서 12장 12-30절까지의 말씀 안녕하세요. 공준성 나자로(Lazarus Kong)입니다. 오늘 연중 제 3주일인 하느님 말씀 주일의 제 2독서 신약성경 사도바오로 코린토 1서 12장 12절부터 30절까지의 말씀을 가지고 와 성경나눔의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시작합니다. 코린토 1서 12장 12-30절.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몸이고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제체입니다.] 형제 여러분, 몸은 하나이지만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고 몸의 지체는 많지만 모두 한 몸인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도 그러하십니다. 우리는 유다인이든 그리스도인이든 종이든 자유인이든 모두 한 성령.. 2022. 1. 22.
성경인문학 "우리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성전" 안녕하세요. Lazarus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여파로 인해 종교활동을 못하고 있는 지금.. 성당 안에서 기도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하기에 오늘의 성경 인문학 글에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성전"의 코린토서 말씀을 읽고 묵상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성전"----코린토2 복음 6장 14절~7장 1절까지의 성경말씀. ◎불신자들과는 상종하지 마십시오. 의로움과 불법이 어떻게 짝을 이룰 수 있겠습니까? 빛이 어떻게 어둠과 사귈 수 있겠습니까?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벨리아르(유다교에서 사탄을 가리킴)와 화합하실 수 있겠습니까? 신자와 불신자가 어떻게 한몫을 나눌 수 있겠습니까? ●하느님의 성전과 우상들이 어떻게 뜻을 같이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성전입니다. 이는 하느님.. 2020.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