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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요르단2

한국축구의 위기, 이천수∙이경규. 클린스만 감독 대한축구협회장 정몽규 저격! 한국축구의 위기. 어제 있던 요르단 경기에서 2:0으로 패배를 당하면서 64년만에 아시안컵 우승의 황금세대의 도전은 끝이 났다. 당연히 우승할 것이라는 예상에 팬심에 큰 문제가 드리워졌다. 이는 클린스만은 어떤 축구를 구사하는가에서부터 문제가 되는데, 한국 축구에 쓴소리를 잘하는 2분을 모셔봤다. 방송인 이경규의 소신발언 한국축구를 정말 많이 사랑하고, '이경규가 간다' 월드컵을 주제로 한국축구대표팀을 항상 응원해왔던 방송인 이경규의 소신발언에 한국과 요르단 경기가 끝난 후, "축구협회장이 누구야! 축구협회장이 누구냐고. 물러나! 책임지고 물러나야지"라고 말하며, 정몽규 현 대한축구협회장을 언급했다. [이경규 소신발언 1] [이경규 소신발언 2] 축구 유튜버 리춘수 경기 리뷰, "클린스만 감독 무슨 축구.. 2024. 2. 8.
요르단전 한국의 패착 요인 요르단전 한국은 왜 주도권을 빼앗겼나? 어제 한국은 요르단전을 이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였으나, 왜 주도권 및 경기 내용에서 완패를 했을까? 그 이유는 이와 같다. 수비형 미드필드가 없다. 김민재 독박축구 4-2-3-1 전술이 대한민국에게 맞다. 조규성, 손흥민, 이강인 문제? 전술에 따라 다르다. 요르단전 주도권을 내주게 된 패착의 요인은 전술의 부재다. 현재 대한민국 대표팀은 4-1-4-1 또는 4-4-2로 봐야 한다. 이는 기성용과 같은 수비형 미드필더가 없는 우리나라 대표팀 현실에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수비형 미드필더에 있다. 제대로 된 볼배급이 안 되는 부분에 있어 박용우 선수를 기용하는 것에 필자는 의문을 품고 있다. 황인범 선수나 이순민, 홍현석이 선발로 구축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 이유.. 2024.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