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해외축구2 슈퍼컵 치르는 이강인, 우승컵 들어올리고 아시안컵 합류한다! 내일 새벽 5시 툴르즈와 슈퍼컵 결승전. 첫 우승 도전하는 이강인 4일 오전 5시, 슈퍼컵 결승전, 툴루즈와 격돌. 엔리케, 대한민국 대표팀에게 말하다. 이강인 결승전 끝내고 보내줄게. 슈퍼컵 마친 뒤 5일 오전 7시(두바이 현지시각)에 국가대표팀 합류. '한국 축구 스타' 이강인(파리생제르맹/PSG)은 내일 새벽 5시에 있는 프랑스리그 진출 후 첫 우승 신고를 한다. PSG는 2022-23 전시즌 리그앙 우승한 PSG(파리생제르맹)과 크푸 드 프랑스 정상에 오른 툴루즈와 대결을 기대하고 있다. 당초 이강인은 아시안컵 출전으로 인해 대표팀에 합류하기로 하였으나, 현재 이강인 선수가 중원에서 2선 윙어로 경기를 조율하고 창의적인 패스 공급하는 등, 쉽게 볼 운반이 되지 않는 문제점들로 인해 파리 생제르맹 .. 2024. 1. 3. [해외축구리뷰]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축구가 무엇인지 보여줬다! [해외축구리뷰]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축구가 무엇인지 보여줬다! 현재, 토트넘 감독 포스테코글루에게 2명이 퇴장당한 상황에서 라인업을 하여 첼시를 상대한 경기에 문제가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이에 필자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오늘 새벽 5시에 있던 토트넘 대 첼시 그 경기에 경의를 표한다. 불운 또 불운.. 토트넘. 오늘 토트넘 경기는 너무 아쉬웠다. 불운이 따랐기 때문. 손흥민의 골은 오프사이드로 인한 취소, 로메로의 거친수비가 VAR 결정에 의한 퇴장. 우도기의 더블 옐로우카드에 의해 퇴장으로 인해 현재 수준 이하의 경기를 펼치고 있는 옛 스승 포체티노의 첼시를 승리를 잡지 못했다. 결국 후반 90분까지는 공격축구를 선보인 토트넘은 체력 부족으로 하프타임 연속 잭슨에게 2골을 더 먹히며 4대 1이라는.. 2023. 11. 7.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