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주식 "KASA" 부동산 거래 플랫폼, 플랫폼 관련 주.
블록체인 2.0 기술 동반
비상장주식 부동산거래플랫폼 "KASA"
블록체인 2.0 기술에 따른 앞으로의 KASA의 미래
KASA 비상장주식
안녕하세요. 공준성 나자로(Lazarus Kong)입니다. 오늘은 블록체인 2.0기술을 썼던 전의 내용을 참고로 하여 찾아본 비상장주식 종목인 "KASA"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KASA"는 어플리케이션에서 부동산 투자를 소액으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기업인데요. 이 기업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KASA(카사)'에서 3호 빌딩이 공개되면서 공모 참여, 주식처럼 소액으로 부동산을 투자 및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건물투자에 대한 큰 자본이 아닌 소액자본으로 할 수 있는 이 시스템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이 비상장주식의 카사가 어떠한 기업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큰 자본 NO! 소액 자본 OK! 건물 투자가 가능한 부동산 플랫폼 - KASA
KASA(카사) 이 기업은 투자자가 소액으로 부동산을 투자 및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플랫폼입니다. 기존의 주식담보대출 및 담보대출 등을 통해 거액으로만 투자할 수 있다는 부동산 시장을 일종의 주식처럼 소액으로도 지분 참여하도록 만든 혁신 기업이라 볼 수 있는데요. 'KASA' 이 기업을 통해 상업용 부동산을 신탁하고 이를 기초로 디지털 수익증권(DANS)를 발행해 투자자가 DABS를 거래하는 구조입니다.
여기서 DABS로 거래하는 구조라고 되어있는데 이 DABS가 바로 'KASA' 기업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 원장 기술로 디지털화되어, 카사 거래소를 통해 유통되고 분기당 1회 임대수익에 기반한 배당을 DABS투자자에게 지급하는 형태로 부동산 투자를 주식처럼 소액으로 투자를 하여 시세차익 및 분기별 배당 받는 형식으로 투자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KASA" vs "상장리츠"
개인투자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진입장벽을 낮춰 거래량 증대에 기여하는 것이 주목적인 기업이 "KASA", 따라서 상장리츠나 공모형펀드에서 다루기 어려운 자산가액 100억~ 500억 원의 규모의 중소 빌딩을 주거래 대상으로 단위 당 1개의 부동산만 담아 거래 플랫폼에 상장하는 부문이 "KASA"의 주사업분야이며, "상장리츠"의 경우 '영속형 기업'으로서 다수의 부동산을 담아 성장과 포트폴리오 효과를 꾀함으로 테넌트 관리, 건물 컨디션 관리 등 편입 부동산 가치를 증대시키는 AMC 역량 높은 의존도가 있는 부문이 각 분야의 차이. 아래의 도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KASA(카사)" 투자 포인트! - 공준성나자로(Lazarus Kong)
-부동산거래플랫폼 (플랫폼 마켓)
-주식시장 벤치마킹을 통해 투자자들의 수익 포인트를 분배
(거래수수료를 통한 주요 매출, 투자자 '시세차익 및 배당 지급')
-상장 리츠와의 차별성
-블록체인 2.0기술 집약 및 독자개발된 디지털 유동화 증권. 미래형 증권. (아래 그림 참고)
"KASA" 비상장주식 부동산 플랫폼 투자리스크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삼성증권 리포트를 참고하여 느꼈을 때는 거래량에 따라서 나온다는 점이다. "KASA" 부동산거래플랫폼의 본질은 중소형 부동산(100억~500억 원 가량)을 개인이 투자할 수 없는 것을 증권형 토큰, 즉 독자 개발한 DABS디지털 증권을 통해 주식처럼 거래하는 점이 특징인데 그들의 목적이 상업용 부동산의 거래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주목적이라 앞서 언급하였다.(상장리츠 비교 부문 확인) 즉, 주식에는 그 상장기업이 어떠한 가치가 있고 미래에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지 그리고 현 시점이 저평가 되어있고 고평가 되어있고 각 지표들을 통해 알 수 있듯 투자하는 부문에 있어 포인트들이 있지만 이 부문에서 거래량에만 의존한다고 생각이 되어지기 때문이다.
이를 참고하여 삼성증권리포트에서 나온 이야기에서도 보면, "DABS가격 하락은 유동성 부족에서 발생할 수 있다"라고 볼 수 있듯, 이에 부동산 매입할 때 100% 공모자금으로만 운영된다는 점에서 레버리지 효과가 낮고 자산 건전성은 높을 수 있겠으나 간접투자상품 대비 환산된 배당 수익률이 낮다고 표현하였다. 대출 활용에 있어도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라 애널리스트들이 작성해 놓은 것을 찾아볼 수 있다. 즉, 현 시점에서 완벽한 제도화가 되어있지 않은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물론 주식도 100% 완벽한 시스템은 아니고 비트코인투자 등 각 법안 마련에 완벽한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거래량에만 따른 투자와 시세차익 그리고 배당에 있어서는 보완해야할 점이 많다고 개인적인 생각을 한다. 물론 나도 KASA 앱을 깔아 알아보고 있는 단계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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