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815 민주주의 정치의 여러 종류를 알아보자! 민주정치 - 자유민과 빈민이 다수자로써 지배하는 곳에서 성립이 된다는 것이다. 과두정치 - 소수의 부자와 귀족이 지배하는 곳에서 성립이 된다. 자 그렇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은 민저정치인가?? 과두정치인가?? 과두정치로 생각을 많이 할 것이다. 소수의 부자들이 움직이는 대한민국을 뉴스를 통해서 많이 보았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은 민주주의는 아니라는 말이겠죠?! 소수의 부자가 지배하는 이 아이러니한 상황은 과두정치라고 많은 이들은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민주정치는 단순히 대중이 최고 권력을 갖는 정치라고 가정하는 것은 잘못된 인식이다. 과두정치도 물론이고 모든 정치에서는 다수자가 최고 권력을 갖기 때문이다. 자, 국가에 필요한 부분이 무엇일까? 심의하는 부분 재판하는 부분 나라를 지키는 부분 그렇다... 2019. 6. 5. 오늘의 좋은글 _ 작은 일의 무게! 보이지 않는 작은 일의 무게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큰 일을 해내는 사람들은 작은 일부터 시작하기를 거부하지 않는다." - 이는 대단한 일들도 모두 아주 사소하고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이야기다. 하버드 교수 말 中 "충분한 노력을 기울여 열심히 공부하되, 하찮아 보이는 부분들까지도 소홀해서는 안 된다. 좋은 성적을 거두는 핵심!! 그것이 바로 기본에 있기 때문이다." ※기본이 무시되어 커다란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 기초가 튼튼하지 않은 건축물은 곧 무너지고, 기본적인 기술을 무시한 운동선수는 이류에 머무르고 만다. 조리법의 기본을 제대로 배우지 않은 요리사는 스스로 새로운 메뉴를 개발할 능력이 없으며, 직장에서 잡무를 하찮은 일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큰 일도 책임감 있게 해내지 못한다. .. 2019. 6. 4. 정치학의 과제와 대상 진정한 정치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 최선의 정체뿐만 아니라 가능한 정체와 쉽게 실현될 수 있는 정체도 고찰해야 한다. ★모든 기술과 학문이 저마다 적용되는 규칙이 하나씩은 있다. 바로 제 분야에 적합한 방법이 무엇인지 고찰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치학이란 어떤 정치가 최선의 것인지 외적인 장애요인이 없을 경우 이상적인 정치에 가장 부합하는 정치는 어떤 종류인가? 개별 국가들에 어떤 정치가 적합한지 고찰해야 하며, 정치가는 최선의 정치뿐만 아니라, 상대적인 최선의 정치에 관해서도 알고 있어야 한다. 실재하는 정치에 관해 그것이 처음에 어떻게 생겨났으며, 일단 생겨난 뒤에는 어떻게 해야 오래오래 존속될 수 있을지 고찰해야 한다. 그 밖에도 어떤 정치가 대부분의 국가에 가장 잘 맞는지 알고 있어야 하며.. 2019. 6. 4. 하버드 강의 中 실패하는 이유 알아보기! 우리가 실패하는 이유는 바로 '노력 부족'이다. "성공은 남는 시간(여유시간)을 어떻게 쓰는가에 달려 있다." 인생을 바꾸고 싶은가? - 답은 노력을 남들보다 더 많이 기울이면 된다. why? 도대체 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하는 것인가? 그것은 바로 한탄하는 이가 '나'라는 주체라는 것이다. 여가 시간에 여가만 즐겼을 뿐 인생에 치열한 쩍이 없었을 것이다. 치열하지 않았음에도 자신만은 성공이 다가와줄 것이란 근거없는 희망을 가지거나, 자신은 그래도 남들보다 능력이 뛰어나다고 과신하여 젊은 시절을 갉아 먹었기 때문이다. 이후의 내 삶은 자신은 큰 꿈만 꾸고 풍성한 수확이 입안에 떨어지기만을 기다렸지 자신이 정작 받는 갈고 씨를 뿌리는데는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말이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2019. 5. 30. 왕권의 최선의 형태! 시민과 정치에 관한 이론! 우선적으로 어떠한 사람들이 왕정에 또는 어떠한 사람들이 귀족정치에 또는 어떤 사람들이 '혼합정치'에 맞는지 규정해야 한다. 정치적 미덕에서 걸출한 가문이 국가를 통치하는 것을 본성적으로 잘 참고 견디는 주민들은 왕정 정치형태가 맞다. 통치한 능력에 있는 자들에 의해 자유민으로써 지배받는 것으로 본성적으로 잘 참고 견디는 주민들은 귀족 정치형태에 맞다. 재산 있는 자들에게 가치에 따라 공직을 배분하는 법에 의해 지배받기도 하고 지배할 수도 있는 주민들은 혼합정치형태가 맞다. ★부분은 전체보다 우월할 수 없는 법! - 그만큼 걸출한 인물의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계는 부분에 대한 전체의 관계와 같다. so, 유일한 대안은 그가 최고 권력을 갖고, 사람들은 그에게 번갈아 가면서가 아닌 영구히 복종하는 것이다. .. 2019. 5. 30. 왕정과 법의 관계 part.2 왕정과 법의 관계를 이어서 정리해보겠다. ★절대 왕정에 대한 비판! → 왕이 국가의 전권을 가지는 독재전체로써 동등한 시민들로 구성된 국가에서 이런 종류의 정치 형태는 부당하며 자연의 이치에 부합하지 않은 정치 형태이다. 올바른 국가에서 치자들은 법의수호자 겸 하인이 되어야 한다. 한사람이 국가의 모든 업무를 살핀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로써 자연의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즉, 자연적으로 동등한 자들에게는 동등한 권리와 동등한 가치가 부여되는 것이 자연의 이치에 맞는만큼, 국가의 공직을 배분할 때도 동등하지 않은 자들에게 동등한 몫이 주어지거나, 동등한 자들에게 동등하지 않은 몫이 주어진다는 것을 마치 몸의 상태에 관계없이 같은 음식과 옷이 분배되는 것처럼 유해하다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 2019. 5. 29. 이전 1 ··· 127 128 129 130 131 132 133 ··· 1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