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815 세상의 종말 [나자로의 시] 세상의 종말 나자로(Lazarus)의 시 선구자들의 세상은 이러하다. 성경에서의 가르침 학교에서의 가르침 세상에서의 가르침 위의 가르침은 제대로 된 가르침 세상은 이 가르침으로 버텨왔다 그러나..... 오늘날의 가르침은 이러하다 뉴스에서의 가르침 개인방송에서의 가르침 세상에서의 가르침 가르침의 기준은 변해버렸다. 기존의 가르침은 이제 없어져가고 있다. 이는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그러나... 가르침의 변화는 곧 세상의 종말을 야기한다. 2019. 5. 17. 정치가 노무현에 대한 평가[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chapter 7.] 오늘은 정치가 노무현에 대한 평가를 내려보려고 한다. 나의 사심이 조금 들어갔으며, 노무현 대통령은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chapter 7. 노예 지배의 특성에서 알맞은 대목이 있었기에 나는 정치가 노무현을 평가해본다. 아리스토텔레스 7장 노예 지배의 특성에서 찾아보면, 주인의 지배와 정치가의 지배 차이를 설명해준다. 그 중에서 정치가의 지배는 타고난 자유민을 지배하는 것이 정치가의 지배라고 하는데, "정치가는 자유민과 동등한 자들을 지배한다." 라고 표현해 놓았다. 고인 노무현 전 대통령은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과 같이 자유민과 자신과 동등한 자들을 지배인이었다고 생각한다. 비록 죽음을 통해서 노무현 대통령이 더 부각되는 면이 있지만, 그가 지배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철학을 지니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2019. 5. 16. 미중무역전쟁을 통한 한중외교 분석 안녕하세요~ 오늘은 중국과의 외교를 알아보기 위해서 미·중 무역전쟁에서의 노선을 우리는 어떻게 잡아보아야 할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중 무역전쟁을 볼 때 한·중 외교는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솔직히 말을 하여 나는 한국과 중국과의 외교도 중요하겠지만, 미·중 무역전쟁에 있어서 외교의 비중을 두어야 할 곳은 미국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 이유는 중국이 사회주의 국가라는 점 하나 때문이다. 물론, 중국은 자본주의를 경제체제 노선으로 변경을 통해 경제성장률이 現 - 6%이상으로 나오는 국가이기 때문에 시장성을 무시할 수는 없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잠정적인 적대국으로 표현을 해야한다고 본다. 그 이유는 여전히 중국은 중화사상 에 의하여 다른 국가를 예전부터 중국을 제외하고는 오랑캐라는 인식을 갖고 있기 때문이.. 2019. 5. 15. 영원한 동맹국은 없다_스스로 강해져야 한다! 영원한 동맹국은 없다. 한미동맹 현재까지는 이승만 정권에서 가장 잘한 일로써 한미상호방위조약이다. 한미상호방위조약은 서로의 영토가 공격을 받았을 때, 전쟁에 참전하여 동맹국의 지위로써 동맹국가의 전쟁에 자동참여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조약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은 미국에게 원조를 받고 그 원조를 통한 경제발전을 이룩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그렇지만 미국이 대한민국 국가만 원조를 해주지는 않았다. 서유럽 국가에게도 2차 세계대전으로 경제 불안정한 영국, 프랑스, 서독 등등 국가의 경제원조를 해주었다. 여기서 나는 애치슨 미국 전 국무장관이 시행했던 애치슨라인을 예로 들겠다. 애치슨라인이라고 한다면 미국의 입장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한국전쟁에서 북한 측이 주장하는 일은 바로 애치슨라인을 통해 남한은 미국의 해당 .. 2019. 5. 15. 정의로운 군인, 오자병법을 읽어라!!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군인과 관련된 글을 작성하게 되는데요. 군인 병법서에서는 저는 오자병법을 추천하는 사람입니다. 병법에는 수많은 병법서들이 내려져 오지만 저는 대중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손자병법보다는 오자병법을 추천합니다. 오자병법은 정공법 전략의 병법서로 보시면 됩니다. 나의 사견으로는 정공법이라함은 올바른 군인정신, 군인의 자세, 군인의 통솔 등 마음가짐부터 하여 전략 기술 등 정의와 관련된 내용으로 생각을 합니다. 오자병법서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서장 - 오기와 무후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 내용 도국 - 정치와 전쟁에 대한 내용으로 치국의 원리원칙을 논의하며 국가를 잘 다스린 뒤에 출병할 수 있음을 강조하는 내용으로서 전쟁의 원인과 성격, 인재는 어떠한 인재를 등용해야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2019. 5. 14. 성경_아브람, 아브라함 축복 이야기 [Abraham blessing] 안녕하세요~ 오늘의 성경말씀은 창세기 아브람이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이야기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주말에 성경을 읽으면서 창세기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부러운 아브람의 이야기.. 훗날 아브라함이라고 불리는 사람입니다. 창세기 말씀에서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많은 축복을 내려주시는데요. 이 모든 성경말씀들을 찾아보았습니다. 부러운 아브라함!! 왜 하느님께서는 제게 축복을 주지 않으십니까?! 창세기 12장 2절~3절 가톨릭 성경 中 "아브람이 부르심을 받다" 2절. 나는 너를 큰 민족이 되게 하고, 너에게 복을 내리며, 너의 이름을 떨치게 하겠다. 3절. 너에게 축복하는 이들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를 내리겠다. 세상의모든 종족들이 너를 통하여 복을 받을 것이다. 창세기 13.. 2019. 5. 12. 이전 1 ···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