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story/정치학(Politics)_Aristoteles

과두정치가 전복되는 이유 알아보자~

by 지혜로운이 2019. 7. 25.
반응형
BIG

 정부가 대중을 부당하게 억압할 때 과두정치는 전복된다.  이 경우에 누구라도 대중의 선봉장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 : Pixabay.com / change

 지배 계급 바깥에서 시작되는 파쟁은 때로 정부가 매우 배타적일 경우 공직에서 배제된 부자들에 의해 과두정체가 해체되기도하며, 내부로부터 바뀔 수도 있는데, 이는 첫 번째로 구성원 일부가 경쟁심에서 민중선동가 노릇을 할 때 그렇게 되며, 두 번째로, 과두정부의 구성원 정체가 너무 적은데도 불구하고 이들 소수마저도 최고위 공직에 모두 참여할 수 없을 때도 해체가 된다라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정치학이다.

 이는 우리의 독재정치 시기에 있어서 민주정치로 변경될 때 찾아볼 수 있다.

 우리는 독재정권에서 민주주의의 시민혁명을 통해서 이룩하게 될 때의 일을 지켜보자. "변호인, 택시운전사, 1987 등" 이와 같은 영화를 보았을 것이다. 독재정부에 맞서 대중들의 민주항쟁을 통해 정치변혁을 이룩해 나가는 우리의 역사 영화들이다. 이를 볼 때, 독재정권이라는 것을 보면, 파쟁은 정부가 대중을 부당하게 억압할 때 전복이 된다는 것이다. 이는 유신헌법 체제와 독재정권을 유지하기 위한 부당한 억압. 지식인들의 억압을 통해, 빨갱이로 몰아가면서 이데올로기적 냉전시기에 발맞춰 정권을 유지함으로써 부당한 억압에 의해 우리의 민주주의는 투쟁하여 나은 민주주의의 산물이다.

 누군가는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선동가가 되기도 하였으며, 이는 오늘날 민주주의의 또 다른 문제점을 나았으며, 과두정부에 구성원에서 이들마저도 최고위 공직에는 참여할 수 없었을 때의 자신의 욕심을 채우지 못하였기에, 정부의 정치형태를 전복시키려는 이유들을 보았을 것이다. 이와 같이 민주주의 정치형태나 과두정치 정치형태가 전복되어 다른 체제를 탄생시키는 것에 있어서 공통점은 바로 "부당함"에서 나오는 것이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