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변혁이 왜 일어나는지! 개별적, 직접적 원인을 봐봐~

 안녕하세요~ 오늘의 첫 글은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에서 찾아보는 정체변혁들의 개별적 원인과 직접적인 원인들을 참조하여 포스팅을 해봅니다. 정치변혁이 일어나는 현실에 있어서 참고해보도록 해요.

 정체는 공직자들의 교만과 탐욕, 몇몇 사람들의 과도한 영향력, 처벌과 부당한 대우에 대한 어려움, 기존 정체에 대한 일부 시민들의 경멸, 국가의 일부분들이 과도한 성장에 의해서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자, 이 부분이 개별적인 원인으로 보게 되는데, 중요한 사실은 "국가는 생물과도 같다."는 표현을 아리스토텔레스 철학가는 말을 하였습니다. 이는 국가도 여러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그 중 한 부분이 모르는 사이 불균형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에 불균형한 성장에 따른 정치 변혁이 바로 민주정치 형태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부자들의 수가 늘어나거나 그들의 재산이 불어나게 되면 민주정치가 과두정치 형태 또는 족벌정치 형태로 변질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 pixabay.com / revolution

 우리는 여기서 역사적인 사실을 기인하여 찾아볼 수 있겠는데요. 독재정권의 시기를 찾아볼까요. 민주정치로 변질이 아닌 변혁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부당한 인권 대우, 대기업을 성장시키는 것에 있어서 부당하게 이룩할 수 있었던 부분, 무분별한 부의 집중은 새로운 자본주의 계급을 형성을 만들었습니다. 이는 과두정치 또는 족벌정치 형태로 변질되었던 것에 오늘날 인권을 무시하는 대목들로 볼 수 있겠습니다. 여기서 직접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부의 집중은 정보 싸움에서 승리를 할 수 있는 공직자들을 찾아볼 수 있겠는데, 공직자들과 관련된 가족들 및 친척지간에서는 서로의 부를 증식시키기 위한 정보교류를 통해 빈부격차의 사회적 문제를 나았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오늘날을 바라 볼 때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는 사람들은 누굴까? 바로 복지국가, 복지국가를 외치면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CEO 등 사업자들, 대기업들이 오늘날의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는 사회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 이유는 민주정치에서 가장 질 나쁜 '민중선동가'들에서 나오는 것으로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는 무분별한 복지 국가로의 발전은 게으른 시민들을 양성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노동을 안 하고 돈을 받게 되는데, 이와 같은 사례로 실업급여를 예로 들 수 있겠으며, 명의도용을 통한 재산 상속을 속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잔머리를 통한 재산 분할과 국세를 적게 내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의 변질, 국가의 발전에 저해 요소들이라는 것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국가는 생물과 같다." 표현은, "인간의 성장과정과 같다."

출처 : Pixabay.com / studying

 인간도 생물이죠. 마찬가지로 영양도 골고루 섭취를 해야하며, 교육에 있어서도 기본적인 교육과 심화교육을 통해 인성의 발전을 통해 완벽한 인간으로 키워나가는 것입니다.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국가도 삼권분립이 올바르게 정착이 되어야 국가의 성장도 커집니다.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는 삼권분립이라는 권력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노력이 필요로 하며, 입법부는 국가에 정의와 평등을 위한 법을 만들어야 하며, 행정부는 입법한 법을 기준을 잣대로 경영을 이루어 나가야 하며, 사법부는 이와 같은 법을 기준으로 위법을 한 시민들에게 강력한 통제가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건강한 국가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정치형태의 변혁은 바로 차이의 분열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가장 큰 분열은 미덕과 열등함 간의 분열이며, 부와 가난 사이의 분열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분열은 개개인의 열등감에서 나오는 분열을 나타내며, 이 열등감에서 시작된 누군가에 의해서 집단적으로 국가 차원적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이러한 사실들을 깨우쳐야 합니다. '사람은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표현이 있는데, 어떠한 일을 처리하는 데 있어 직접 해보는 것에 대한 "용기"를 칭찬하는 말이기도 하나, 사람은 무식하면 팔랑귀가 되어 잘못된 경영방식과 잘못된 길을 선택하기도 쉽습니다. 저는 이 말을 인용하여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