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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공준성(LazarusKong) 생각

세월호 7주기. 희생자와 또 다른 피해자들 선별할 필요성.

by 지혜로운이 2021.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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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7주기. 희생자와 더불어 피해자들에 대한 선별 필요성.

세월호 사건 7주기
단원고 학생 및 희생자들은 정치상황 희생자
세월호 사건에 따른 또 다른 피해자들 선별.

세웛호 7주기

 안녕하세요. Lazarus Kong입니다. 

 세월호 7주기 그 사건의 내용의 전말은 아직도 무응답. 현재 여당 정권인 민주당은 세월호 사건에 따란 가장 큰 수혜받은 정당으로써 세월호 사건 전수 조사 들어가고 그 사건에 있음에 사고의 원인와 결론을 마무리 짓고 하셔야 할 분들은 지금 무엇을 하는 것입니까? 그리고 인천에서 출발한 항해에 있어 또 다른 피해자들을 언론에서 알려주어야 하는데... 그 놈의 언론들은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내용을 제대로 알리지 않는 문제들.

 

 자 세월호 7주기에 있어 가장 큰 문제점은 세월호 사건에 대한 전수조사의 내용들을 국민들이 모른다. '촛불혁명'의 시발점은 바로 국민을 개, 돼지 취급하던 정치인들과 정당의 변혁을 위해 세월호 사건과 함께 최순실 게이트 사건으로 인해 국민들의 혁명을 보여주었던 민주주의 역사에서 가장 큰 역사로써 대통령을 국민들의 주권의 힘을 이용해 탄핵을 했던 기록의 역사를 또 한 번 대한민국 국민들이 해냈었다. 그러나...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원들은 그 힘을 배신하였다.

 그리고 또 다른 문제점은 인천에서 제주도로 가는 항해 운반선에 있어 운수업 사장들의 피해도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지금 현재까지도 세월호 사건에 따라 운수업(대형트럭 등)의 피해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운전과 관련되어 있는 직업을 전문직인 사람들은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바로 운전만 하더라도 많은 피로누적이 된다는 것을. 최근 기사에 쿠팡, 배송하는 배달원 등의 근무 피로도에 따른 과로사가 많은 언론에 노출되었죠.

 이와 관련하여 제주도로 넘어가야 하는 운수업 종사자들이 이틀을 배를 타고 피로를 풀 수 있는 시간을 전라도의 3곳(목포, 장흥, 완도)에서 제주도로 가는 뱃길을 이용할 수 밖에 없어 강원도에서 자신의 대형트럭을 이동하는 피로누적 등 세월호 사건에 따른 숨은 피해자들을 살펴볼 필요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려 합니다.

운수업

 "5대의 5톤 트럭을 가지고 있었던 운수업 개인 사업자 분과 대화를 하다가 세월호 사건 때 운수업이 힘들었다고 하였는데, 계속되는 유가 상승과 인천에서 제주도로 가는 뱃편에서 이틀 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길을 기름을 넣는 지출비와 운전을 하는 피로도 누적 등 이와 관련하여 많은 피해를 봤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현재 또한 전에는 현금으로만 받았던 결제수단이 지금 어플과 관련하여 단가가 낮어지고 소개비용을 지불하여 전보다 순수익이 감소추세에 이어졌었다. 특히 이번 코로나에 따라 5대의 차량을 판매하고 폐업을 하였다."고 밝혔다.

 

 자, 이와 같은 내용을 보자면 대형트럭과 관한 운수업에 있어 지금 현재 트랜드라고 볼 수 있는 어플 경쟁과 중간마진이 없어지는 단계를 거치는 과정에서 단가가 내려가는 과정 등 세상의 변화에 따라 이 점을 이해하고 현금으로만 결제수단이 이제는 계좌이체에 따른 결제 수단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국가에서는 세금징수하는 면에서 올바르게 처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금결제만을 한다는 것은 증거물이 없기 때문에 탈세할 수 있는 여력을 원천차단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금 현재에서 볼 수 있다. 그러나 세월호 사건에 있어서 우리는 희생자을 추모하고 희생자에 대한 언론의 기사거리는 세월호 사건에 따른 또 다른 피해자들을 외면하는 상황을 보였다는 점에서 이 점을 누락하여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오로지 세월호 사건에 따라 인천에서 출항하는 제주도 뱃길을 없애버린다는 것은 그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숨어있었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싶은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전수조사가 필요한 세월호 사건에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불순한 생각을 갖는 것은 아니다. 당연히 그 억울한 죽음에 따른 희생자들은 정치의 희생양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여당을 엎고 야당을 제 1당의 여당으로 만들어 준 국민들을 올바른 해결을 보여주기를 바래왔었지만 세월호와 관련된 어떠한 사건의 내용을 읽어볼 수가 없다는 점 또한 민주당이나 현 국민의 힘당(전 새누리당)이나 도긴개긴이라 말하려고 하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이철희, 표창원 의원 불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민의 지지를 받았었던 국회의원 이철희 의원이나 표창원 의원이 왜 탈당하였겠는가. 왜 다시 국회의원을 하지 않았겠는가. 이철희 국회의원은 "자신이 국회의원으로 있었던 것에 가장 싫었다." 표창원 의원 "다시는 국회의원을 하지 않겠다."고 한다는 것은 국회의원으로써 자신이 하고자 하던 일을 할 수 없다는 자괴감과 분노를 표출하였다고 보는 것이다.

 제 글에서 보듯 "올바른 삼권분립"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정말 많이 써놓고 지금 현상황을 미리 예측하여 글로서 알려주고 있다. '세월호 사건 7주기'의 이면에는 '숨겨진 내용들은 분명 많다는 점'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7년이 지난 지금도 그 사건에 대한 내용을 국민들의 알아야 할 내용은 권리인데 그 권리를 무시하는 점에서 지금도 국민을 개, 돼지 취급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도 계몽운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한국 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안다는 말을 알아야 한다. 표심을 얻고자 국민들에게 좋은 말로만 이야기를 하지만 실상 당선되고 나면 하대하는 그들을 말이다. 헌법에는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다. 공무원과 군인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봉사자라는 말.

 그들이 꼭 알아야 하는 사실은 국민의 권력으로 입문한 이들. 그들이 이 사회를 이끌고자 하는 리더로써 선출되는 점은 국민들이 깨어있는 국민들의 투표가 올바른 국민의 힘이 나온다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이상. 끝. 

[Lazarus Kong공준성 나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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