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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중에 공직에 대한 요구를 간단히 요약 정리해보려고 한다.
국가의 안전성→"교육 and 미덕"이다.
부 / 좋은가문 / 다수 같은 우월성에도 어떤 권리가 있지만 절대적 권리는 없다!
올바른 해결은 국가전체의 이익과 시민 개개인의 이익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
도편추방 |
이렇기에 완전한 정체는 평등함을 위해 미덕에서 가장 걸출한 자를 추방해선 안 되며, 오히려 "종신의 왕"으로 임명해야 한다 |
다시 말하자면, 정의는 사회적 관계에서 작동하는 "하나의 미덕" 또는 다수자가 소수자와 공직을 다투는 것도 정당하다.
다수자 전체를 소수자와 비교하면 다수자가 더 강력하고 더 훌륭하기 때문이다.
↓
대중이 강력하다는 이야기
과두정체 | 귀족정체 | |
특징 | 지배자가 부자 | 지배자가 훌륭한 사람들 |
Key point!!
부자라서 or 가문이 좋다는 이유로 정권을 요구하는 소수자 행위는 결코 정당화 할 수 없다.
시민에게 있어 '올바른'이라는 의미→"평등하게 올바른"이다. 국가의 이익과 시민들의 공동 이익에 연관되어지는 것!
시민이라는 것도 일반적으로 번갈아가면서 지배하고 지배받는 사람을 시민이라고 한다.
최선의 국가에서는 미덕을 추구하는 삶을 위해 자진하여 지배하고 지배받는 사람을 존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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