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정정치의 다섯 가지 유형 알아보자!!

 오늘의 주제는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왕정의 다섯 가지 유형에 관하여 적어보는데요.

 왕정은 올바른 정치 中 하나랍니다.
 여기서 우리가 고찰해야 할 것은 국가 또는 영토가 훌륭하게 통치되기 위해서는 왕정이 다른 정치형태보다 유리한가에 대한 여부와 왕정은 어떤 곳에서는 유리하지만 다른 곳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죠.

 왕정의 유형은 이렇습니다.

 1. 종신장군직 : 법에 근거한 왕정의 가장 좋은 본보기

 영웅 시대의 왕정으로 자진하여 복종하는 자들에게 행사되며, 특정한 기능에 한정 됩니다. 다시 말해, 장군 또는 재판관, 종교의식 주관자로 볼 수 있는데, 대부분 나라를 잃었을 때 걸출한 장군직에 있던 사람들이 많이 왕으로 다수에게 추대되었었죠.

 2. 이민족의 왕정으로 세습되는 정제정체지만 합법적인 왕정정치

 이는 아시아를 기반으로 말을 하는 것으로, 아시아인들의 노예근성? 강해서 불평 없이 전제정치를 참고 견디어 내는 특성으로 결론적으로 참주정체의 성격을 띠지만 세습되고 합법적으로 안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왕	참주
자진하여 복종하는 자들을 합법적으로 통치 자신의 시민들에게서 친위대를 선출	마지못해 복종하는 자들을 통치 자신을 지키기 위해 외국인 용병 선출

 

 3. 아이쉼네테스 왕정

 선출된 참주정체 <선거에 의한> 합법적인 것에는 이민족 왕정과 공통된 사항이지만 세습되지 않는 것이 차별화된 사항이다.

 4. 라코니케 왕정

 이는 세습되는 종신장군직을 말함으로써 서양에서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