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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中
정치는 궁극적 목표 및 목적은 정의다.
모든 학문과 기술은 궁극적인 목적은 '좋음'으로부터 나오는데, 그렇다면 "정의"는 무엇일까?
정의란? 평등한 사람들에게 평등하게 분배하는 것에 있다!
- 시민들에게 공직을 배분할 때
자유민의 신분·부·정의·전사로서의 미덕 같은 국가존립에 필요한 요소들만 고려하길 바란다. - ★정치에서의 좋음은 "정의"를 지칭한다. 곧 공동의 이익!
- 특정한 사물들을 특정한 사람들에게 배분하는 것을 조정하며, 평등한 사람들에게는 평등해야 한다고 말한다. - 윤리학 中
공직을 요구하는 자들은 국가 존립에 필요한 부분들에서 서로 경쟁해야 한다. - 국가는 전적으로 노예들만으로 구성될 수 없지만, 전적으로 빈민들만으로 구성은 더더구나 없다.
- 부와 자유민 신분이 필요하다면 정의감과 전사로서의 미덕도 필요로하다.
따라서...
국가는 부와 자유민의 신분없이 존립할 수 없고, 정의감과 전사로서의 미덕 없이는 잘 다스려질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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