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터키가 우크라이나에게 "항복해!"
이스라엘과 터키, 러시아의 요구조건 허락해라
실질적 항복 선언하라는 이야기
대한민국 정부 "광해군의 중립외교정책" 수립하라.
이스라엘과 터키 曰 "우크라이나 러시아에게 항복하라!"
안녕하세요. 공준성 나자로(Lazarus Kong)입니다. 이스라엘과 터키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게 항복하기를 바라는 정치외교를 펼치면서 또 한 번의 러시아의 요구조건에 대하여 우크라이나, NATO연합, 미국과의 대치가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주목해야 한다. 오늘날 현대전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의 크림반도를 러시아 영토로 합병시킨 것에 이어 이번 우크라이나 본토를 러시아의 국토로 합병시키기 위함으로 푸틴의 독재정권을 다시 한 번 곤고히 하기 위한 작업이자 정치적 생명줄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는 필자는 이번 이스라엘의 현명함에 다시 한 번 놀라웠다.
전에 썼던 글, 대한민국 또한 중립외교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그것에는 러시아와 경제 외교 정책의 파트너 중의 하나와 함께 러시아의 입장을 대변함과 동시에 우리 대한민국 또한 미국과 중국 강대국의 입장차에 끼인 국가로써 우크라이나와 대한민국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말해왔었다. 아래 링크를 통해서 알아볼 수 있다.
그러므로 이번 이스라엘의 푸틴 러시아의 요구조건을 받아들이고 NATO군 가입하지 말고 우크라이나가 스웨덴과 같은 중립국이 위치와 함께 국방력을 성장시키는 제한을 거는 조건과 함께 러시아의 입장에서 완충지역 교두보를 확보함으로써 서방유럽과 동방유럽의 전쟁을 막기 위한 하나를 이스라엘 정치인들은 정확하게 짚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자, 그렇다면 이스라엘은 어떠한 입장에서 러시아의 요구조건을 수행하고 우크라이나를 중립국의 표현을 썼을까?
역사적으로 찾아볼 수 있다. 세계 열강들의 제국주의 시대를 열면서 식민지확보에 열을 올렸을 때 또한 조선을 스위스와 같은 영세중립국을 만드는 제안을 하였었고, 태국이 그러하였다. 그러함과 동시에 완충지역을 만들기 위함으로 전쟁을 최소화시킴으로써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전 세계인들의 피의 희생들을 죽이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에 큰 역할을 하는 것은 유대인들의 역할이 컸다.
우리가 사는 세계에서는 소수의 유대인들이 다수의 국가들을 정신적으로 지배하고 있다. 이 "정신적"이라는 표현에는 사회와 경제, 국방 그 모든 것들을 말한다. 그것은 정말 이 세계의 판단을 솔로몬의 후예, 지혜로운 왕의 역할과 "탈무드"라고 하는 책, 성경에서의 지혜를 배워왔음으로 이 세상의 판세를 정확하게 짚어내고 있다는 점이다.
필자 또한 '성경읽기'를 추천하고 본 대한민국의 세계 최초의 철학이라고 할 수 있는(필자의 생각) "홍익인간 정신" "성경에서의 아가페(사랑)"과 같은 기본의 뼈대는 세상을 읽어내는 통찰력을 갖게 해준다.
위의 글을 링크를 해보았는가?
나는 러시아의 입장에서 또한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 전쟁을 일으키게 된 배경을 설명하였다. 이스라엘 또한 정확하게 짚어낸 것이다.
"미국, 서유럽국가들이 너그들 또한 러시아와 다를게 없다. 러시아 입장에서는 자연스레 일으킬 수 밖에 없는 전쟁이다. 너희들 또한 똑같은데 왜 러시아만 갖고 넘어지고 그러느냐?"
이런 입장이란 것이다. 나 또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점령하려고 하는 이유를 국방외교에서 찾아봤다. 그러므로 러시아를 무시할 수 없다. 이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알 수 있듯 러시아의 국방력이 엄청난 것은 아니었다. 명령 체계에서의 장교들의 작전임무수행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으며, 세계 2위라는 국가의 국방력 수준이 실상 별 것 없는 국가였다고 말이다. 허나 러시아를 무시할 수 없는 것은 러시아의 지하자원의 천연가스의 존재다. 전 세계의 환경오염에 대해 친환경에너지가 개발되고 있는 추세지만 아직까지도 석유, 천연가스 등 많은 사용을 한다. 이를 러시아가 전 세계의 40%의 시장점유율을 보여주었다. 이번 러시아를 고립하였지만 실상 각 국의 국민들은 치솟는 원유로 인해 손해를 보았다. 그만큼 실상 피해를 보는 이는 각 국의 국민들이었다.
그러하기에 국민들을 생각하는 국가라면 당연히 중립외교정책을 펼쳐야 하는 것이다. 이 외교라는 것은 자국의 이권과 함께 자부심을 팔아넘기지 않는 선에서 이뤄져야 하는 것이다. 그것을 이번에 이스라엘이 하였고, 터키 또한 하였다. 이스라엘의 우크라이나 항복 선언하라는 하나의 메시지는 대한민국 정부 또한 바라봐야 할 것으로 보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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