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3 - [나의역사(My story)/좋은책추천(고고학,인문학,에세이)] - 국가란 무엇인가 책 추천. 유시민 작가의 생각
3월 9일 대통령선거의 참된 의미. 국민의 주권 행사. 투표하시기 바랍니다!
3월 9일 대통령선거 꼭 투표하길 바라며!
헌법에서의 국가의 주인은 국민! 국민이 참여해야 국가의 흥망성쇠를 결정한다!
왜 투표를 해야하는지 알아두기!
청소년들도 알아두어야 할 상식적인 내용들
3월 9일 대선! 대통령선거!
국민들의 힘을 보이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공준성 나자로(Lazarus Kong)입니다. 3월 9일 대선이 당장 내일 다가왔습니다. 사전투표율이 40%를 육박하는 가운데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투표의식이 어느 선진국가를 보더라도 많이 높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이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고 본래 전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된 배경에는 부지런하고 창의력이 넘쳤으며 내 아이들을 위해 가난을 되물림하지 않겠다고 했던 선조들의 사랑,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이 이 국가를 부유한 국가,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국가로 성장하게 된 역사를 현재진행형으로 이어나가게 하는 국민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 그렇다면 우리는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누구를 뽑을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이번 대통령 선거를 참여를 해야만 하는 이유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헌법 제 1장 제 2조에는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국가의 주인'은 누구? 바로 "국민"
국민들이 주권을 행사하는 것이 바로 국가의 주인으로서의 힘을 행사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즉, 투표는 큰 힘을 갖고 있고 내 자신만의 생각만이 아닌 다수의 의견을 결의하여 뽑은 선출된 자가 바로 국민을 대변하는 대변인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청소년들, 저와 같은 청년, 우리의 대한민국의 강한 힘을 만들어주신 분들께 짧은 소견이지만 비유하여 설명할게요.
초등학생들은 반장 선거를 하죠? 반장선거는 각 반장후보자들을 어떠한 면들을 보고 그들을 투표를 통해 뽑은 사람들이 반장이 되지요. 그 반장은 학급(여러분의 반)을 대표하여 선생님들께 학생들의 생각을 대변하는 대변인(대표자)으로써 학생들을 위해 일하는 봉사자입니다. 청소년들 또한 마찬가지지요. 그들이 뽑은 반의 대표는 오늘날 국회의원으로 생각을 하며, 학교회장을 뽑는 일은 그 학교의 대통령을 선출하는 것이다. 뽑는 것이다. 생각하면 되겠어요.
여러분들의 투표의 행사가 바로 그들을 만들어주는 것이고, 당선된(뽑힌) 사람은 그들을 위해 봉사를 해야하는 의무가 생김으로써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그들을 위해 대화의 장을 열어주는 것이 도리를 행하는 일입니다.
청년들의 취업 건에 비유해볼게요. 우리는 취업을 하기 위해 많은 스펙을 쌓고, 포트폴리오를 제출하고, 경력 사원 취업을 하기 위해서도 중소기업으로부터 경력 사항을 추가하듯, 우리는 대통령을 선거하는 것에서도 우리는 면접관으로 봐야합니다. 대통령을 선출하는 데 대통령은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대리인'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업에 취업하는 것에도 그들은 '기업을 대표하는 사원, 대리인'이기에 회사 강령, 내규, 회칙 등에 의거하여 기업을 대표하는 사람인 것이지요. 그러므로 우리는 면접관의 지위에서 이 대한민국이라는 기업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사람인가? 대통령은 우리 대한민국이라는 기업의 사원을 뽑는 일인 것이죠.
경제 주식으로 비유해볼까요? '재테크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주식은 어떻게?' 이것 또한 빗대어 표현할 수 있겠네요. 대통령을 선출하는 일은 주식을 보유한 자(주주)를 말함으로써 해당 주주는 의결권(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으로써 1주를 가지고 있으면 1주의 투표권(의결권)을 가짐으로써 여러분은 기업의 임원, CEO 등을 교체할 수도 선출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해당 기업의 주주라고 함은 그 주권을 행사함으로써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만큼 이 자유민주주의체제 안에서의 투표의 힘은 크다는 것을 알려드리고자 비유하여 글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은 투표의 참된 의미를 법치주의 국가에 따른 최상위법 우선의 원칙에 따른 '헌법'에서의 참고자료하여 국민들이 쉽게 접하는 사회 안에서의 투표권의 힘을 보여주는 것. 그리고 그 대통령, 학급 반장, 학교 회장, 기업의 CEO 등등 그들을 선출하는 것에 큰 힘은 국민들의 '의식 수준'에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상. 끝.
[참고자료 : 대한민국 헌법, 공준성 나자로(Lazarus Story 글 발췌.]
2019.07.09 - [나의역사(My story)/정치학(Politics)_Aristoteles] - [오늘의 정치학]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심의권/집행권/재판권
2020.04.15 - [나의역사(My story)/공준성(LazarusKong) 생각] - 투표인증! vote! 국민주권행사!
2019.05.03 - [세계는 지금, 국제정치 및 국내정치 자료/국제정치 및 국내정치] - 자유민주주의와 사회주의체제의 차이점!!
2021.01.15 - [세계는 지금, 국제정치 및 국내정치 자료/법] - 헌법의 참된의미, 그리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임시헌장과 헌법의 역사.
'Economy > 국제정치 및 국내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석열 대통령 당선엔 민주당원들의 힘이 있었다 (0) | 2022.03.19 |
---|---|
이스라엘과 터키, 우크라이나에게 "푸틴 러시아에게 항복해!" (0) | 2022.03.19 |
[대선뉴스] 이재명, 윤석열 中 과연? 안철수 단일화 추진을 왜했을까? (0) | 2022.03.05 |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대한민국과 우크라이나의 유사점과 차이점. [공준성 나자로 생각 Lazarus Kong] (3) | 2022.03.03 |
이집트와 FTA체결 발판 마련, 수자원과 석유화학 플랜트 협력 기대! (0) | 2022.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