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여름장에 "코로나 19 팬더믹 주가폭락할 것!!" (Lazarus Kong)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식시장에 관련해서 오랜만에 글을 작성하게 됩니다. 자, 주식시장이 많이 회복되었죠. 그렇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주식시장에 "제 2차 동학개미운동"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자,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유가증권시장에 있어서 여름장이 좋았던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이번 유일무이한 "코로나(COVID19) 여파"로 인하여 세계 경제 시장이 '팬더믹' 흔들거림에 따라서 주가 폭락에 따른 증권시장이 요동을 쳤었죠.

 

 자, 그래서 오늘은 과연 단 한 번도 좋지 않았던 여름 주식장에 있어서 과연 이 현 사태를 유지할 수 있을까?! 제 관심이 쏠리고 있는 부분인데요. 저는 부정적인 전망을 내어놓는 부분입니다. 왜 그렇냐? 주식시장 또한 자본주의의 발명품이기 때문이죠. 저는 항상 시장경제체제에서의 가장 큰 발명품은 "주식"이라는 말을 지속적으로 해왔었습니다.

stock market

 자, 그렇다면 왜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1. 외국인 및 기관들이 주식시장의 주인을 이루고 있는 것이 아닌, 개인투자자(지칭하는 용어:개미)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따라서, 현재 주식시장의 주인은 '돈 없는 서민들이 지탱하고 발전시키고 있는 부분'이다. 
2. "해외금융협회"의 시각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올해 세계경제는 11년 만에 마이너스 성장할 것" 예상이 아닌 성장할 것이라는 제목으로 말을 마쳤다는 부분입니다.
3. 해외 시각 이야기 : 미 주식시장 매도가 계속되어, 3월 저점이 붕괴될 수 있을 가능성 시사. 코로나 19 팬더믹 이후 경제회복에 투자자들이 지나치게 낙관하고 있는 점을 경계할 필요성 있다.
4. IMF 게오르기에바 총재, 특별인출권(SDR)의 승인 및 배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으나, 승인에서 배분까지 수개월이 걸릴 수 있음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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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결국엔 세계 증시 시장은 세계 금융위기에 맞먹는 주식시장이 다시 형성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대한민국은 방역체계가 완벽하기 때문에 큰 흔들림은 없다고 강한 어조로 말을 할 수는 없으나, 세계 증시 시장에 속해있는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KOTC시장은 세계 증시 시장의 현황에 맞춰 여름장은 또 한 번 폭락을 맞을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바이죠. 그렇다면 여름장에 2020년 "2차 폭락을 맞이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자, 그렇다면 투자금을 빼야 하는가? 투자금을 뺀다고 해서 능사는 아니겠죠. 당연히 여름장에도 주식으로 재테크를 할 수 있는 수단은 있습니다. 다만, 전체적인 흐름에서 자연스러운 대책 마련 필요성은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개인 투자 의견을 존중함으로써 이렇게 볼 필요성은 있습니다.

 

 주가 1차 폭락장에서 주식을 쓸어담은 부분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은 이윤을 챙길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미래의 산업 기술에 투자를 하신 분은 세계 경제가 회복될 것을 낙관하는 쪽에서 단타가 아닌 "장기투자"를 꼭 생각하셔야 합니다. 앞서서 저는 장기투자를 할 수 있는 카테고리를 설명해 드렸지요. 참고하시면 될 것으로 판단되고. 

 주식시장에 있어서 세계 주식 현 상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다시 한 번 현금화도 중요하며, 신용을 통한 주식을 한다는 것은 잘못된 투자방법이며, 현재 가지고 있는 자금으로 운용을 하여 재테크를 해야합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금을 통해 장기투자를 하셔야 수익으로 돌아올 겁니다. 

 

 글이 장기화 된다면 힘들겠죠. 저는 이와 같은 이야기를 나누며 글을 급하게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