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처음으로 최근에 시사에 관하여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국내외적으로 문제인 코로나 19에 관한 글을 작성하려고 하는데요.
코로나 19에 대한 정부가 문제인가? 아니면 신천지가 문제인가?
코로나 19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 19(COVID-19)에 대한 분류를 해보자면 호흡기 증후군으로써 발생하는 부위로 폐, 심장, 신장에 발병되면서 증상적으로 고열, 근육통, 마른기침, 인후통, 호흡곤란으로 호흡기 내과나 감염내과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관련된 질환으로 사스나 메르스, 급성폐렴 급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그만큼 신종바이러스의 코로나-19는 사망에 직접 연관이 되는 부위에 발병이 되기 때문에 죽음에 이를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자, 그렇다면 본론으로 정부가 무능한 것인지 아니면 신천지에 의한 코로나 전파가 정부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확진자는 총 3,736명 중 격리 3,688명, 격리 해제 30명 사망 18명 등 모든 현황 정리를 금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정리를 마쳐 놓았습니다. 정확하거나 정확하지는 않을지 모르겠으나 수치를 정리를 바로 하여 찾아볼 수 있게 만들어 놓았으며 현재 각 도에 대한 인원도 정리를 해놓았습니다.
이는 정부에서 얼마만큼 코로나-19에 대한 대책을 잘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느 지역에 코로나와 관련된 환자의 수가 급증을 하고 있는지 위의 자료2에서 보시길 바랍니다.
코로나19(우한폐렴) 감염자 수는 대구, 경북 지역에 모아져 있다.
정부의 무능함을 탓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정부가 무능하였더라면 국제선에 가까운 지역에 우한폐렴, 코로나에 대한 질병이 인천 또는 서울, 경기 지역에서 수많은 환자가 발생을 하여 퍼져나가야 되는게 정상이다. 그런데 대구, 경북지역이 많다. 이는 코로나 감염을 일으키는 원인은 신천지 신자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전파하였다는 것이라 보는 것이 상식선으로 봐야 한다.
여기서 헌법 제 2장 국민의 권리와 의무에서 찾아볼 수 있겠다.
신천지 교도들 말을 보자. "종교적 자유 침해다. 탄압하는 행위다."라며 쓰잘데기 없는 말에 현혹되고 말하는 이들과 같은 어떠한 무능한 인간들에게 말하고 싶다. "갑갑한 소리하지 말라"
대한민국 헌법 제 34조 제 6항에는 국가는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정부 또한 헌법의 내용을 철저하게 지켜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행동을 하고 있다고 나는 말하고 싶다. 그 뿐인가? 대힌민국은 민주공화국인만큼 민주주의의 성격에 따라 다수의 의견을 종합하여 진행하고 있다. 그러니 신천지를 탄압하는 것이 아닌 국가의 재해인 코로나-19를 대응하기 위한 정부 행정처리로 봐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 및 각 기관단체에서는 행정처리를 위한 신천지 교도들의 신상파악 및 동선들을 모두 파악하겠다 하는 것이다. 이것이 종교 탄압인가?
그리고 신천지가 종교라면 왜 교도들의 신상을 보이지 않는 것인가? 종교인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국가의 법률에 따라서 함께 싸워나가거나 협력을 하는 것이 종교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신천지는 그것이 아니다. 그러면 신천지는 종교로 볼 수 없다. 그렇다면 신천지를 종교로 봐야할까?
"정부의 무능이다." 말을 하는 자들에게 말하고 싶다. 정권을 바꾸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거나, 이 기회를 통해서 서로 간의 조작을 일삼는 자라고 생각을 한다. 내가 이렇게 강한 어조로 말을 하는 것은 갑갑해서 그렇다. "말귀가 어두운 사람이거나 어떠한 말에 꽂혀 그것만 바라보는 사람들, 전체를 보지 못하고 원인을 찾아내지 못하는 사람들. 그러한 사람들이 목청만 크게 외치고 있기 때문이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던가.
정부가 무능한 것이 아니라 정부에서 각 국민들에게 인권을 주었는데 그 인권을 이기적으로 사용하는 사기꾼들 같은 사람들로 인해 정부가 피해를 보고 있고, 피해를 받지 않아야 하는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제발 정의로운 생각을 가지고 정의로운 사람들이 말을 하였으면 한다.
결론은 정부가 무능한 것이 아닌 잘 대응하고 있으며, 문제는 무지한 인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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