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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나눔5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신약성경 마태오 복음 말씀 나눔. 성경인문학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신약성경 마태오 복음말씀 나눔, 성경인문학 오늘은 교황주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6월 29일) 마태오복음서 10장 37-42절까지의 말씀 "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한국교회의 교황주일이란? 한국 교회는 해마다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6월 29일)이나 이날과 가까운 주일을 교황 주일로 지낸다. 이날 교회는 베드로 사도의 후계자인 교황이 전 세계 교회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주님의 도움을 청한다. 교황 주일에는 교황의 사목 활동을 돕고자 특별 헌금을 하기도 한다. 오늘의 전례에 앞서. 그리스도인들은 세례를 통하여 예수님과 함께 묻혔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된.. 2023. 7. 1.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복음말씀 나눔 시간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복음말씀 나눔 시간 가져보자 한국 천주교회에서는 사도좌와 뜻을 같이해,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이주 노동자들과 이민자들에게 더욱 깊은 사목적 관심을 기울이고자 2001년부터 '이민의 날'을 제정해 지내고 있다. 주교회의 2021년 춘계 정기 총회에서, 이 명칭을 보편 교회에 맞추어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World Day of Migrants and Refugees)' 로 변경하였다. 오늘의 미사인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을 맞이하여 복음말씀인 루카복음서 16장 19절부터 31절까지의 말씀을 나눔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World Day of Migrants and Refugees)" 위의 간략하게 한국 천주교회에서 이주 노동자들과 이민자들에게 더욱 .. 2022. 9. 25.
성령강림대축일, 전례와 복음 말씀 나눔 성령강림대축일, 전례와 복음 말씀 나눔 성령강림대축일 (=삼위일체 대축일)의 의미 요한복음서 16장 12절~15절까지의 말씀 성령강림대축일 (=삼위일체 대축일) 안녕하세요. 공준성 나자로(Lazarus Kong)입니다. 오는 주말 미사 2022년 12월 12일 주일미사는 성령강림대축일로써 삼위일체 대축일로 지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역사적인 사실을 알아보자면,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에 대한 신앙 고백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려고 하신 예수님의 말스메 따라 초기 교회 때부터 이어져 있으며, 삼위일체 대축일이 로마 전례력에 들어온 것은 14세기, 요한 22세 교황 때였습니다. [오늘의 복음 말씀] 요한복음서 16장 12절부터 15절까지의 말씀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 2022. 6. 11.
연중 제 4주일 복음성경 루카복음서 4장 성경말씀나눔 연중 제 4주일 복음성경 루카복음서 4장 성경말씀나눔. 예수님께서는 엘리야와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 해외원조주일의 복음 말씀 되새김 안녕하세요. 공준성 나자로(Lazarus Kong)입니다. 오늘 연중 제 4주일 해외원조주일을 맞이하여 루카복음서 4장 21-30절까지의 말씀을 가지고 말씀 나눔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예수님, 이방인들에게도 잘해주시는 이야기겠죠.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들 또한 이방인들에게 차별없는 홍익인간 정신을 잘 가지고 있으나 소수의 차별들도 존재하지요. 이 성경말씀을 통해 한 번 다시 되새겨보면서 성경을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엘리야와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 연중 제 4주일 해외원조주일, 루카복음서 4장 21-30.. 2022. 1. 30.
성탄절 복음말씀 나눔, 요한복음서 1장 1절부터 18절까지의 말씀 성탄절 복음말씀 나눔, 요한 1장 1~18절 축성탄 12월 25일 예수님 탄생일 기리다. Merry Christmas *축 성탄* 안녕하세요. 공준성 나자로(Lazarus Kong)입니다. 성탄을 축하합니다. 오늘은 하느님 아들이 인간 세상으로 태어난 날을 알리는 크리스마스로 불리는 그 날, 바로 성탄절의 복음말씀 나눔을 위한 글을 작성합니다. 요한 복음서 1장 1절~18절 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그분께서는 한처음에 하느님과 함께 계셨다.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고 그분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지만 어둠은 그를 깨닫지 못하였다.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 2021.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