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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읽기5

에페소서 4장 성경말씀, 일치를 호소하다. 이 한반도 평화통일부터 시작. LazarusKong 안녕하세요. Lazarus Kong입니다. 오늘은 신약성경에서의 에페소서(에베소서) 4장의 성경말씀과 함께, 일치를 호소하는 사도 바오로의 편지 내용을 읽어보고 묵상하면서 우리나라 국정도 분열이 아닌 일치를 호소하는 Lazarus Kong의 생각도 첨부하여 글을 포스팅하여 봅니다. ^^ 일치를 호소함 (에페소서 4, 1-16) 주님을 위해서 일하다가 감옥에 갇힌 내가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불러부셨으니 그 불러주신 목적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겸손과 온유와 인내를 다하여 사랑으로 서로 너그럽게 대하십시오. 성령께서 평화의 줄로 여러분을 묶어 하나가 되게 하여주신 것을 그대로 보존하도록 노력하십시오.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이며 성령도 하나입니다. 이와 같이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당신의 백.. 2020. 8. 5.
로마서에서 나오는 바오로 사도직의 의미는?_Lazarus Kong 안녕하세요. Lazarus Kong입니다. 오늘은 신약성경에서의 로마서 15장에서의 사도 바오로가 전하는 자신의 사도직의 의미를 찾아보았어요. 이에 우리는 어떠한 사명을 가지고 하느님(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지 성경을 읽고 묵상하면서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바오로의 사도직 나의 형제 여러분, 나는 여러분 자신도 선의로 가득하고 온갖 지식으로 충만할 뿐만 아니라 서로 타이를 능력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나는 하느님(하나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은총에 힘입어 여러분의 기억을 새롭게 하려고, 어떤 부분에서는 상당히 대담하게 썼습니다. 이 은총은 내가 다른 민족들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님의 종이 되어, 하느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제직을 수행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다른 민족들이 성령으로 거룩하게 되어 하느.. 2020. 7. 27.
공동체의 일치, 가톨릭 성경[Catholic Bible] 로마서15장에서 찾아보자! 안녕하세요. Lazarus Kong입니다. 오늘의 가톨릭 신약성경의 내용에서 공동체의 일치를 이야기하며, 로마 신자들에게 보내는 서간 15장에서 살펴볼 수 있는데요. 오늘의 성경 나눔을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가톨릭 성경 로마신자들에게 보내는 서간 15장. 공동체의 일치] 믿음이 강한 우리는 믿음이 나약한 이들의 약점을 그대로 받아 주어야 하고, 자기 좋을 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좋은 일이 생기도록, 교회의 성장이 이루어지도록, 저마다 이웃이 좋을 대로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도 당신 좋으실 대로 하지 않으시고, "당신을 모욕하는 자들의 모욕이 제 위로 떨어졌습니다."라고 성경에 기록된 대로 하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미리 기록된 것은 우리를 가르치려고 기록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에.. 2020. 6. 27.
Catholic Bible David Poem 16, 다윗임금의 하느님과 함께하는 마음! 안녕하세요. Lazarus Kong입니다. 오늘은 가톨릭성경에서도 구약성경에서 가장 위대한 임금인 "다윗 임금" 항상 하느님과 함께 했던 그의 모습을 그려낸 시편 16장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시편 16장 [믹탐. 다윗] 하느님, 저를 지켜 주소서. 당신께 피신합니다. 주님께 아룁니다. "당신은 저의 주님. 저의 행복 당신밖에 없습니다." 이 땅에 있는 거룩한 이들과 위대한 이들에게 저의 온 마음이 쏠립니다. 다른 신들을 불좇는 자들의 고통이 크기에 저는 그 신들에게 피의 제사를 바치지 않으며, 그 이름들을 제 입술에 올리지도 않습니다. 제가 받을 몫이며 제가 마실 잔이신 주님 당신께서 저의 제비를 쥐고 계십니다. 저의 차지로 좋은 땅 위에 측량줄 내려지니 저의 재산에 제 마음 흐뭇합니다. 저를 타.. 2020. 6. 25.
성경_아브람, 아브라함 축복 이야기 [Abraham blessing] 안녕하세요~ 오늘의 성경말씀은 창세기 아브람이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이야기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주말에 성경을 읽으면서 창세기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부러운 아브람의 이야기.. 훗날 아브라함이라고 불리는 사람입니다. 창세기 말씀에서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많은 축복을 내려주시는데요. 이 모든 성경말씀들을 찾아보았습니다. 부러운 아브라함!! 왜 하느님께서는 제게 축복을 주지 않으십니까?! 창세기 12장 2절~3절 가톨릭 성경 中 "아브람이 부르심을 받다" 2절. 나는 너를 큰 민족이 되게 하고, 너에게 복을 내리며, 너의 이름을 떨치게 하겠다. 3절. 너에게 축복하는 이들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를 내리겠다. 세상의모든 종족들이 너를 통하여 복을 받을 것이다. 창세기 13.. 2019.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