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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루카복음2

루카복음서 13장 22-30절,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루카복음서 13장 22~30절까지의 신약성경말씀 오늘은 연중 제 21주일로,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십자가의 좁은 문을 통해 모든 사람을 새로운 생명의 파스카 잔치로 부르십니다. 우리에게 성령의 힘을 주시어 아드님의 제사에 우리를 결합시키고, 아버지 나라의 참된 자유와 기쁨을 누리게 해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연중 제 21주일 미사 전례 중- 루카복음서 13장 22절-30절까지의 말씀.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여행을 하시는 동안, 여러 고을과 마을을 지나며 가르치셨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주님,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 2022. 8. 21.
농민주일 복음말씀, 루카 10장 38-42절. 농민주일 복음말씀, 루카복음서 10장 38-42절. 농민주일의 연혁 루카복음 10장 38-42절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농민주일 한국 교회는 주교회의 1995년 추계 정기 총회의 결정에 따라 해마다 7월 셋째 주일을 농민 주일로 지내고 있다. 이날 교회는 농민들의 노력과 수고를 기억하며 도시와 농촌이 한마음으로 하느님의 창조 질서에 맞갖게 살도록 이끈다. 각 교구에서는 농민 주일에 여러 가지 행사를 마련해 농업과 농민의 소중함과 창조 질서 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주일이다. 성경을 통해 세상을 배우다.. . . 연중 제 16주일 농민주일의 복음말씀에 대한 내용을 읽고 묵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루카복음서 10장 38-42절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 2022.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