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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성경말씀3

[오늘의성경] 다윗. 압살롬에게서 달아날때. [시편. 다윗. 그가 자기 아들 압살롬에게서 달아날 때의 이야기] 주님, 저를 괴롭히는 자들이 어찌 이리 많습니까? 저를 거슬러 일어나는 자들이 많기도 합니다. "하느님께서 저자를 구원하실 성싶으시냐?" 저를 빈정대는 자들이 많기도 합니다. 셀라 내가 큰소리로 주님께 부르짖으면 당신의 거룩한 산에서 응답해주시네. 셀라 나 자리에 누워 잠들었다가 깨어남은 주님께서 나를 받쳐주시기 때문이니 나를 거슬러 둘러선 수많은 무리 앞에서도 나는 두려워 하지 않으리라. 일어나소서, 주님. 저를 구하소서, 저의 하느님. 정녕 당신께서는 제 모든 원수들의 턱을 치시고 악인들의 이를 부수십니다. 주님께만 구원이 있습니다. 당신 백성 위에 당신의 복을 내려주소서. 셀라. 다윗 임금이 자신의 아들에게 달아나고 있을 때, 하느님.. 2019. 8. 8.
[오늘의 성경] 마태오 복음서 8장 5절~13절 안녕하세요. 오늘의 복음 말씀은 마태오 복음서에서의 "백인대장의 병든 종을 고치시다."의 말씀을 읽어보고 성경 말씀의 내용들을 알아보도록 합니다. 마태오 복음 8장 5절~13절 "백인대장의 병든 종을 고치시다."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에 들어가셨을 때에 한 백인대장이 다가와 도움을 청하였다. 그가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 제 종이 중풍으로 집에 드러누워 있는데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가서 그를 고쳐주마."하시자, 백인대장이 대답하였다.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사실 저는 상관 밑에 있는 사람입니다만 제 밑으로도 군자들이 있어서, 이 사람에게 가라하면 가고 저 사람에게 오라 하면 옵니다.. 2019. 8. 1.
"보아라, 내가 선택한 나의 종 내가 사랑하는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오늘의 성경의 말씀. 주님의 종 예수님의 구절에서 발췌하여 작성을 주제로 선정해 보았습니다. 이는 마태오 복음서 12장 15절~21절까지의 말씀을 가져와 포스팅 해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일을 아시고 그곳에서 물러 가셨다. 그런데도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모두 고쳐 주시면서도,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보아라, 내가 선택한 나의 종 내가 사랑하는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내가 그에게 내 영을 주리니 그는 민족들에게 올바름을 선포하리라. 그는 다투지도 않고 소리치지도 않으리니 거리에서 아무도 그의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그는 올바름을 승리로 이끌 때까지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2019.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