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느님아버지7 가톨릭 성경인문학_하느님 아버지와 아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안녕하세요. Lazarus입니다. 오늘의 성경인문학은 루카복음 10장 21절~24절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입니다. 루카복음 10장 21절~24절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버지께서 누구이신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그리고 예수.. 2020. 2. 1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