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azarus입니다.
오랜만에 군인에 대한 글을 작성을 하게 되는데요. "군인 장교 또한 군의 일부분일 뿐이다. 장교의 역할은?"라는 주제를 가지고 글을 올려봅니다.
(Hello. I'm Lazarus.
It's been a while since I've been writing about soldiers. I post with the theme "Soldier officers are only part of the military. What is the role of an officer?")
먼저, 대한민국 국군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국가와 국민에 충성을 다하는 것'입니다. 국군의 이미지를 여기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주변국인 일본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국을 보았을 때 국가의 군대의 위용을 갖는 것은 대한민국 국군밖에 없습니다.
(First of all, the most important thing for the ROK Armed Forces is to be loyal to the nation and the people. You can find images of the Armed Forces here. When we look at our neighbors, Japan,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and China, the Republic of Korea's armed forces are the only ones with national armed forces.)
따라서, 우리의 군대는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사유재산을 보호하는 국가의 군대라는 것에 큰 자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물론 군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게 보이는 것은 군부에 의한 독재정권의 이미지가 역사적으로 가장 크게 부각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미지가 안 좋아 보이지만, 사회주의 국가의 공산당에 의한 당의 군대라는 이미지나 군대의 역할로 보기에 힘든 일본의 자위대 이미지를 보았을 때 우리 대한민국의 군대는 국가의 대표 이미지이기 때문에 군에 입대하고 군에 종사하는 직업군인들은 국가를 대표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자부심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Therefore, we can take great pride in our military being the nation's army that protects the lives and private property of the nation and its people. Of course, the image of the military is not good because the image of the dictatorship by the military has been the biggest in history, but the image is not good. When you see the tough image of Japan's Self-Defense Forces, we hope that our South Korean army is the representative image of the country, so we are proud to be the soldiers who are enlisted in the military and engaged in the military.)
자,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서 "군인 장교 또한 군의 일부분일 뿐이다. 장교의 역할은?"라는 주제를 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 또한 장교 출신이기는 하지만 지금 현역 장교나 예비역 장교 중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시는 분들에게는 저의 이 주제에 대해 반감을 표할 수 있는 글이겠습니다. 장교가 최고가 아니라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한 글을 작성하기 때문입니다.
( Now, let's move on to the subject and discuss the topic, "Soldier officers are only part of the military. What is the role of an officer?" I am also an officer, but I would like to express my disapproval of this subject to those who are very proud of active or reserve officers. I am writing to remind you that the officer is not the best.)
군인은 계급에 놓여 있기 때문에 제한적인 자유와 계급사회의 일부분입니다. 이는 당연한 결과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회사 생활에서도 사장부터 사원까지의 계급이 존재하기 때문에 하지만 높은 직급에 있을수록 책임을 지고 떠나야 하는 부담스러운 자리이기 때문에 군인 장교라는 힘은 강력합니다.
(Because soldiers are in class, they are part of limited freedom and class society. This is a natural result. In the corporate life, there are ranks from the boss to the employee, but the higher the rank, the more burdensome it is to take responsibility and leave.)
그러나 군대에는 장교와 부사관, 병사 이렇게 세 개의 계급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장교에게는 작전권을 가지고 있으며, 최상위의 힘과 권한을 부여받음과 동시에 강한 리더십 통해 승리를 가져와야 하는 자리입니다. 그래야 부사관 및 병사와 함께 작전 수행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부사관은 장교를 돕는 역할을 하며, 장교와 병사의 중간다리 역할을 함으로써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관리자이며, 실질적으로 병사를 훈련시킴과 동시에 군대의 전투력을 상승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부사관입니다. 병사는 작전 임무수행하는 것에 있어서 실질적인 전투요원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교나 부사관이나 병사들은 서로가 상호관계에 놓여있음과 동시에 승리로 이끌어 나아가는 것에 모두 중요한 것입니다.
(But the army can be divided into three classes: officers, officers, and soldiers. Officers have the right to operate and are given the power and authority of the supreme power, while at the same time bringing victory through strong leadership. That way you can work with the NCOs and soldiers. The NCO serves as an assistant to the officer, and acts as an intermediate bridge between the officer and the soldier, making it a good manager through smooth communication. Soldiers are the real combat agents in performing mission missions. That's why officers, non-commissioned officers and soldiers are all important to each other and to win at the same time.)
저는 위의 글에서 장교와 부사관 및 병사의 실질적인 역할들을 작성을 해 보았습니다. 위의 글을 보았을 때 저자가 생각하는 부분에 있어 실질적으로 군대에서 총괄하는 사람들이 어떠한 계급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그렇지요. 부사관이라고 표현을 해 놓았습니다. 부사관은 실질적으로 모든 군에서 훈련을 담당하면서 전투력을 끌어 올리는 것, 장교와 병사 사이의 중간 관리자로써 병력관리를 하는 부분 이 모든 것들은 부사관이 실질적 부대 안에서의 권한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오랜 기간 동한 한 부대에서 오랫동안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I have written the actual roles of officers, NCOs and soldiers in the above article. Based on the above, what kind of rank do you think are the people who are in charge of the military in terms of what I think? Yes. It's called an adverb. NCOs are training in virtually every army, increasing combat power, managing troops as an intermediary between officers and soldiers, all of which are NCOs who have authority in the actual unit. It's because they are living in a unit for a long time.)
자, 그렇다면 저자에게 질문 하나 던질 수 있겠죠. 그러면 장교가 하는 역할이 무엇입니까?
(Now, I can ask a question to the author. What is the role of the officer?)
저는 분명히 위의 군대에서의 장교의 역할을 말을 하였습니다. 작전권을 갖고 최상위의 힘과 권한을 부여받음과 동시에 강한 리더십을 통해 승리를 가져와야 하는 자리라고 하였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작전권을 갖고 자신의 병력을 통제하고 지휘할 수 있는 권한과 승리를 쟁취해야 오는 자리기 때문에 많은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자리라는 사실입니다.
(I certainly spoke of the role of an officer in the army above. It is said that it is a place where you have the right to operation, be given the power and authority of the highest level, and at the same time bring victory through strong leadership. In other words, you have to take a lot of responsibility because you have the authority to control and direct your troops and win the victory.)
책임!!! 아주 중요한 것이죠. 장교들에게 가장 안타까운 것은 책임을 회피한다는 것에 있어 가장 큰 실망과 분노가 표출이 되었었습니다. 최상위의 힘과 권한을 가진 자라면 이에 마땅한 책임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responsibility!!! It's very important. The most sad thing for the officers was their greatest disappointment and anger in evading responsibility. If you have the power and authority of the highest, you have to take responsibility.)
군대에서는 작전만 잘한다고 하여 장교가 최고라고 저는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군에는 작전도 중요한만큼 보급과 그에 합당한 인사발령 등 모든 분야에서 자신의 자리에 맞춰 임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이 최고라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보급이나 그 밖의 작전보다는 특수전에서 작전 임무수행을 하였었기에 작전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입니다.
(I don't want to say that the officer is the best because the military is only good at operations. In the military, the man who thinks that the operation is as important as the people who carry out their duties in all areas, such as supply and proper personnel, are the best. I've talked a lot about operations because I used to perform missions in special wars rather than in supply or other operations.)
자신의 담당하는 임무가 무엇인지 숙지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이는 가장 중요한 것으로써 작전을 어떻게 수행하는 것에 따라서 성과 자체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저 또한 처음에는 전입 2일차 비상이 걸려 출동하였을 때 작전 숙지도 안 되어 있는 상태에서 야간 전투에서 패배를 했던 장교였습니다. 그때 생각하면 얼마나 쪽팔렸었고 열이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안일한 것이 아닌 작전을 융합함과 동시에 이후에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방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It is first to know what your task is.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hat the performance itself depends on how you perform the operation. I was also an officer who was defeated in night combat when I was in the 2nd day of the move and were not familiar with the operation. I felt embarrassed and thought I had a fever. But there was a fusion of operations that weren't easy, but at the same time everything was perfectly defended.)
여기서 부대 안에서 선배들인 장교 선배님들과 부사관들, 병장들의 이야기들을 경청하는 자세가 필요로 하고, 교육을 받았던 도중에 작전을 어떻게 수행할 것인지 창의성이 필요로 할 것입니다. 경청하는 자세에는 어떻게 임무를 수행하였었는지 그 임무수행에서 장점을 잘 파악을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그칠 것이 아닌 어떻게 작전에 있어 단점을 보완하고 밖으로 나아가야 할 것인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점점 길어지니 다음 글에서 작전의 변화에 대한 글을 작성하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Here you will need to listen to the stories of your senior officers, deputies, and soldiers in your unit, and you will need creativity on how to conduct operations during your education. The listening attitude is that you have a good understanding of how you performed your mission. Not just here, but how to make up for the shortcomings in the operation. This story gets longer, so let's post it as we write about the changes in the operation in the next article.)
작전권을 가장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장교에 가장 큰 무기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작전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장교는 병력관리며, 부사관들과 융합이 될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크게 팩트로 내어놓기 위함이었습니다. 작전에서의 승패는 상벌을 논하는 것에도 하나의 기준점을 제시한다는 것입니다.
(The most important aspect of the right to operation is the officer's greatest weapon. In other words, officers who don't have the right to operate are troop management, and most of the fact is that they can't be fused with the NCOs. Winning and losing in operations also provides a point of reference for discussing punishment.)
그 뿐만이 아니라 병력관리 하는 것에 있어서 장교는 판사가 되어야 합니다. 부사관은 중간역할을 통해 장교와 병사의 사이를 좋게 할 수도 나쁘게 할 수도 있는 부분이 있으며 증인 또는 참고인으로의 병력관리입니다. 장교가 결과적으로 상벌을 논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냉철한 분석과 부사관과 병사들의 사람이 어떠한 사람인지 한 발 물러서서 지켜 보는 연습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Not only that, the officer must be a judge in managing his troops. An NCO has a middle role that can make a officer or soldier better or worse. Since officers are the ones who ultimately discuss the punishment, please practice cold analysis and take a step back to see what the people of the NCOs and soldiers are like.)
직접적으로만의 관리는 어떠한 사람인지 구별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장점만 보일 때가 있고, 단점만 보일 때가 있듯이 전체적으로 보이지 않는 것이 직접적으로 관리하였을 때입니다. 한 발 물러서 지켜보고 이야기 해보고 하라는 것은 군에 있어 어떠한 것이 장점이 될만한 병사이고, 이러한 점은 해가 될 수 있는 병사라는 것을 조금 더 파악하는 것이 쉽기 때문입니다.
(Direct management is really hard to tell what kind of person it is. There are times when you only see the advantages and only the disadvantages. It's easy to figure out a bit more about what soldiers are good at and what they can do for you.)
이와 같이 작전권과 병력관리에 관하여 군에 일부분인 장교, 그리고 장교의 역할은 무엇인지 관련하여 작성해 보았는데, 개인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제 글에서 참고할 것들은 참고하고 버릴 것들은 버리시길 바랍니다.
(As such, I have written about the role of officers and officers who are part of the military in terms of operational rights and troop management. As it is a personal idea, I hope you will refer to the references in this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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