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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174

故노무현 대통령의 책 "운명이다" 3당합당과 노무현 생각 안녕하세요. 오늘의 정치학의 입문에서는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서전인 "운명이다"에서 발취하여, 글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3당합당이라는 것과 노무현 대통령이 생각하는 지역정서와 관련하여 블로그의 글을 작성해보려고 해요. 노무현 "운명이다" 자서전에서 3당합당이라는 것이 나옵니다.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박정희, 전두환 독재정권에서 노태후까지 지정된 대통령으로 이어진 정치형태에서 자랑스러운 국민들의 힘으로 민주화운동을 통해 이겨내었으나, 3당합당 이 중요한 사건이 있었던 것이 오늘날의 정치 변화에서 철새정치를 만들어 내는 또다른 민중선동가(민주주의의 나쁜점_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中)가 탄생하게 되는 정치형태의 변질을 맛보게 되는 사건입니다. 특히, 노무현 대통령은 이 3당합당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2019. 7. 1.
다수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올바른 전략과 그릇된 전략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다수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들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저는 혼합정치를 추구하는 사람으로써 정치를 도입하는 것에 있어서 과두 집단의 대표들과 대중들이 술수를 써서 서로 속이려하기 때문에 그릇된 정치형태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에 있어서 올바른 전략은 어떠한 것이고, 그릇된 전략이 어떠한 것인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치가 그럴듯해 보이도록 대중을 기만하는 술수는 무엇일까요? 이것은 민회, 공직, 법정, 무기소지, 스포츠 등으로 볼 수 있겠는데요. 부자에게 벌금부과하여 벌금부과가 두려워서 참석하도록 유치하고 빈민은 벌금부과를 하지 않음으로써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어 참석하지 않도록 유도하는 것으로 민주정치에서는 빈민은 민회와 법정에 출석하면 수당이 지급되지만, 부자는 출석하지 .. 2019. 6. 29.
정치에서 질적 양적의 균형적인 발전은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안녕하세요~ 긴 출장이 끝나고 집에 오면서 정치와 관련한 글을 작성을 합니다. 정치에서의 질적인 부준과 양적인 부분은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1. 정치에서 질적인 부분은 바로 자유/부/교육 등으로 볼 수 있습니다. 2. 정치에서 양적인 부분은 바로 다수의 민중(다수결 원칙)을 볼 수 있겠습니다. 이는 균형적인 발전을 이루어야지 정치적으로 완벽하다고 볼 수 있는데, 다시 말하자면 질적인 부분에 또는 양적인 부분으로만 쏠리지 않고 어느 쪽이 되었든 중산층(중산계급)에 배려를 해야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습니다. 정치는 혼합이 될수록 그만큼 오래 존속이 되는 것입니다. 귀족정치를 구성하려는 사람들도 흔히 실수를 많이 하게 되는데요. 이는 부자들에게 너무 많은 권력을 주기 시작하면서 대중을 기만하려 하는 행동.. 2019. 6. 27.
국가를 위해서 가능한 최선의 정치를 알아보자~ ■ 행복한 삶의 전체가 되는 미덕은 중용(中庸)에 있다 ■ 가능한 최선의 정치는 중산 계급에게 결정권이 있는 정체다. →이는 지나친 부와 지나친 가난은 이상적인 행동을 어렵게 하기 때문인데, 빈민과 부자라는 양 극단이 결정권을 갖는 국가에서는 우애에 근거한 자유민의 공동체보다 주인과 노예의 관계가 성립된다. 중산계급이 강하면 극단적 민주정치 또는 극단적 과두정치가 참주정치로 바뀌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윤리학 中 "행복한 삶이란 방해받지 않고 미덕(美德)에 따라 사는 삶"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중산계급이라고 하는 아리스토텔레스 어원에서는 오늘날 중산층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이처럼 국가에게 있어서도 가장 크게 발전될 수 있는 것은 바로 중산층이 많아져야 국가의 정치 및 그밖의 것도 안.. 2019. 6. 20.
참주정체(왕정정치)의 유형 참주정체(왕정정치형태)를 한 번 알아보도록 할까요?! 참주정체는 첫째로 이민족(동양국가)에게서 볼 수 있는 왕정 정치와 둘째로 초기 그리스 사회에서 볼 수 있었던 선출된 독재관 아이쉼네테스 제도로 볼 수 있겠습니다. 이는 치자가 법이 따라 지배하면서 피치자들이 자진하여 복종한다는 개념에서 왕정 정치의 성격이 강하게 나타날 수 있는데요. 이와 같은 유형적인 면에서 극단적인 참주정치로 간주되게 되는데, 필연적으로 독재자가 아무런 책임도 지지않고 자기와 동등한 자들과 더 훌륭한 자들을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닌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지배하는 독재정치를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는 강압적일 수밖에 없겠는데요. 이와 같은 이유로 자유민이라면 그런 통치를 자진하여 감내할 자가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2019. 6. 18.
하버드생들이 게으름을 극복하는 방법은 어떤 것일까? 우리의 성공과 실패를 좌지우지 하는 것은 부지런함과 게으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좋은 글 中 게으름을 극복하는 방법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해요! 프랭클린 루스벨트 言 "게으름은 마치 철에 녹이 스는 것처럼 우리의 몸을 망가뜨린다. 자주 사용하는 열쇠는 언제나 반짝거리기 마련이다."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고, 이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성실함과 성취욕구가 전례되어야 한다. 이와 같은 말을 들었을 때, 당연한 소리라 말할 것이다. 그렇다면 본론으로 들어가서 하버드생들이 게으름을 이겨내는 방법들을 알아보도록 하자!!! 1. 게으름이 고개를 들려고 하는 순간, '오늘 지구가 멸망한다.'라고 생각하라. 과연 이 아까운 시간을 낭비할 수 있을까? 지금 당장 행동을 해야 한다. 2. 목표가.. 2019.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