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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정치학(Politics)_Aristoteles

국가를 위해서 가능한 최선의 정치를 알아보자~

by 지혜로운이 2019.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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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삶의 전체가 되는 미덕은 중용(中庸)에 있다

■ 가능한 최선의 정치는 중산 계급에게 결정권이 있는 정체다.
 →이는 지나친 부와 지나친 가난은 이상적인 행동을 어렵게 하기 때문인데, 빈민과 부자라는 양 극단이 결정권을 갖는 국가에서는 우애에 근거한 자유민의 공동체보다 주인과 노예의 관계가 성립된다.

출처 : Pixabay.com / human


 중산계급이 강하면 극단적 민주정치 또는 극단적 과두정치가 참주정치로 바뀌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윤리학 中 "행복한 삶이란 방해받지 않고 미덕(美德)에 따라 사는 삶"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중산계급이라고 하는 아리스토텔레스 어원에서는 오늘날 중산층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이처럼 국가에게 있어서도 가장 크게 발전될 수 있는 것은 바로 중산층이 많아져야 국가의 정치 및 그밖의 것도 안정적으로 국가를 안정적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말로 들립니다. 이는 오늘날의 자본주의 시장경제체제에서의 빈부격차의 양극화에 관한 이야기로 보입니다.

출처 : Pixabay.com / human

 그렇습니다. 모두 같은 시민들은 자신의 노력여부 행운의 여부에 따라서 부를 이루기도 하면서 가난을 이루기도 하는 것이 오늘날 자본주의의 큰 매력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자본주의의 큰 단점은 바로 단 한 번의 부를 이루었을 때 그 부가 지속적으로 되물림으로 이루어져 나가고, 다음 세대에서는 부에 의한 계급이 정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부가 부를 낳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이는 또 하나의 문제가 이루어지게 되며, 세대가 바뀌어 갈 때마다 큰 빈부격차의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렇다면 중산층이 많아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출처 : Pixabay.com / homework

 이는 국가 정부에게 가장 크게 내어주는 하나의 숙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현상에서 해결책은 찾아보기 힘든 부분은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 하나를 주어지는 것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부의 되물림, 가난의 되물림을 2세대에서 끝내게끔 만드는 방법은 있습니다. 상속 재산에 관련해서 다음 세대의 노력 없는 부의 가치를 어떠한 가치로 받아들이게 할 것인지 또는 노력의 교육이 필요로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참고문헌 :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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