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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정치학(Politics)_Aristoteles

참주정체(왕정정치)의 유형

by 지혜로운이 2019.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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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주정체(왕정정치형태)를 한 번 알아보도록 할까요?!

 참주정체는 첫째로 이민족(동양국가)에게서 볼 수 있는 왕정 정치와 둘째로 초기 그리스 사회에서 볼 수 있었던 선출된 독재관 아이쉼네테스 제도로 볼 수 있겠습니다. 이는 치자가 법이 따라 지배하면서 피치자들이 자진하여 복종한다는 개념에서 왕정 정치의 성격이 강하게 나타날 수 있는데요.

출처 : Pixabay.com / king

 이와 같은 유형적인 면에서 극단적인 참주정치로 간주되게 되는데, 필연적으로 독재자가 아무런 책임도 지지않고 자기와 동등한 자들과 더 훌륭한 자들을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닌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지배하는 독재정치를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는 강압적일 수밖에 없겠는데요. 이와 같은 이유로 자유민이라면 그런 통치를 자진하여 감내할 자가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출처 : naverimage / 연산군

 이를 잘 보여주는 사실은 조선의 역사에서 바로 볼 수 있겠습니다. 귀족이나 양반의 권력 야욕에 의해서 왕이 바뀌는 사건을 제외하고 자유민(백성에 의해서)이 자진하여 감내할 수 없어 왕을 폐위시킨 사건, 바로 연산군을 폐위시킨 인조반정을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이는 조선의 역사에서 왕의 독재에 못이겨 폐위를 시켰었는데요. 참주정치의 단점을 보여주는 역사라 볼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이와 반대로 참주정치의 장점을 잘 보여주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출처 : Pixabay.com /Sejong

 그렇습니다. 바로 애민정신을 바탕으로 조선의 가장 위대한 임금 세종대왕을 볼 수 있겠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참주정체에서 치자가 법에 따라 지배하고 피치자들이 자진하여 복종한다는 대목을 잘 드러내는 정치형태로써, 세종대왕은 "백성에, 백성에 의한, 백성을 위한 정치"를 펼쳤던 조선의 임금으로써 참주정치 형태에서 가장 이상적인 왕으로 볼 수 있겠는데요. 이는 "애민정신"을 바탕으로 집현전 학자들과 함께 훈민정음(한글)을 창제하였으며, 4군 6진의 군사적으로 영토확대를 함으로써 백성을 지키려 하였으며, 장영실 등 신분제도의 틀에서 벗어나 위대한 과학자를 만들어 냈으며, 과학기술과 문화기술을 업그레이드 시킴으로써 나라의 안정과 평화의 기반을 닦아내었었죠. 이는 참주정체에서 가장 걸맞는 인물로 묘사될 것입니다.

[참고문헌 :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_참주정체의 세 가지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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